피앤피뉴스 - 캐나다 TSN, 태권도 영상을 ‘닌자 트레이닝’으로 오표기 논란

  • 맑음해남9.6℃
  • 맑음제주15.3℃
  • 구름많음보은-0.8℃
  • 흐림대전1.2℃
  • 맑음울릉도9.9℃
  • 박무서울2.8℃
  • 흐림춘천0.4℃
  • 흐림부여0.8℃
  • 맑음영주3.4℃
  • 흐림부안1.1℃
  • 맑음보령4.3℃
  • 맑음서귀포15.8℃
  • 맑음고창군2.8℃
  • 맑음부산15.0℃
  • 맑음여수9.2℃
  • 맑음성산14.8℃
  • 맑음동해9.8℃
  • 맑음의령군6.3℃
  • 맑음울산11.0℃
  • 흐림천안0.6℃
  • 맑음영광군2.6℃
  • 맑음상주3.3℃
  • 맑음거창4.2℃
  • 맑음임실3.5℃
  • 맑음영덕10.8℃
  • 맑음울진12.6℃
  • 맑음금산0.3℃
  • 구름많음원주1.6℃
  • 흐림세종0.5℃
  • 맑음북창원10.4℃
  • 맑음광양시11.0℃
  • 맑음밀양8.4℃
  • 흐림영월-0.5℃
  • 맑음포항9.9℃
  • 맑음정선군1.2℃
  • 맑음흑산도12.7℃
  • 맑음장흥8.8℃
  • 맑음북강릉10.6℃
  • 흐림동두천0.5℃
  • 흐림서산1.0℃
  • 맑음문경4.5℃
  • 맑음거제10.1℃
  • 연무대구7.4℃
  • 흐림군산0.8℃
  • 맑음봉화2.1℃
  • 맑음정읍2.1℃
  • 맑음고흥11.1℃
  • 맑음보성군10.1℃
  • 맑음김해시11.9℃
  • 비홍성-0.4℃
  • 맑음진주7.8℃
  • 흐림서청주0.1℃
  • 맑음경주시9.0℃
  • 맑음전주2.8℃
  • 맑음강진군7.8℃
  • 박무백령도4.6℃
  • 맑음추풍령5.8℃
  • 맑음대관령1.9℃
  • 흐림제천0.8℃
  • 맑음순천10.1℃
  • 구름조금완도8.9℃
  • 맑음청송군4.2℃
  • 맑음산청4.6℃
  • 흐림파주0.0℃
  • 맑음장수5.7℃
  • 흐림충주0.8℃
  • 박무광주5.5℃
  • 흐림이천1.7℃
  • 흐림양평2.4℃
  • 맑음강릉10.7℃
  • 흐림강화-0.2℃
  • 박무목포4.3℃
  • 맑음의성3.5℃
  • 연무안동3.7℃
  • 맑음진도군10.1℃
  • 흐림철원-0.9℃
  • 맑음고창4.2℃
  • 맑음고산16.4℃
  • 맑음통영12.3℃
  • 맑음구미5.4℃
  • 맑음속초10.0℃
  • 맑음창원9.1℃
  • 구름많음인제1.8℃
  • 박무인천1.8℃
  • 박무수원3.0℃
  • 맑음북부산10.9℃
  • 맑음함양군5.2℃
  • 맑음태백4.4℃
  • 안개청주0.2℃
  • 구름많음순창군-0.1℃
  • 맑음남원1.2℃
  • 맑음남해8.4℃
  • 구름많음홍천1.4℃
  • 맑음합천7.2℃
  • 맑음영천6.2℃
  • 맑음양산시10.7℃
  • 박무북춘천0.1℃

캐나다 TSN, 태권도 영상을 ‘닌자 트레이닝’으로 오표기 논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0:38:12
  • -
  • +
  • 인쇄
서경덕 교수, 태권도 오인 표기 반복에 “종주국 인식 부족 여전”
▲TSN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화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캐나다의 대표 스포츠 채널 TSN이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태권도 영상을 일본의 ‘닌자’로 연상시키는 제목과 함께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TSN은 1984년 개국한 캐나다 최초의 스포츠 전문 채널이자 현지 양대 스포츠 채널 중 하나로, 영향력이 큰 매체다. 그러나 최근 SNS에 태권도 영상을 공유하면서 “NINJA TRAINING?”이라는 문구를 제목으로 붙여 종목과 국적을 혼동시키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당 사실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국내 누리꾼들의 제보를 통해 확인하면서 알려졌다.

서 교수는 “태권도 영상에 ‘닌자’라는 일본 문화 요소를 덧씌운 것은 명백한 오표기”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영상은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 17만 건을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잘못된 정보가 널리 퍼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기간 중 발생한 IOC SNS 논란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IOC는 태권도 관련 영상을 게시하면서 해시태그에 ‘Judo(유도)’를 사용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서 교수와 국내 누리꾼들의 항의가 이어진 끝에 정정된 바 있다.

서 교수는 “이처럼 비슷한 사례가 반복되는 것은 태권도 종주국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해외에서 여전히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라며 “비난만 쏟기보다는 정확한 항의와 시정을 통해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