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쿡요리학원은 2025년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학생들이 '라이브경연' 조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용인에 위치한 한쿡요리학원은 일찍이 진로를 결정한 고3학생들이 1년간 조리와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부분의 전공에 따라 각종 자격증 취득 및 실습을 통해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쿡요리학원에서 500만원 상당의 대회준비를 전액 지원하여 전원 수상 및 2019년 출전이래 최고상을 비롯한 전부분을 석권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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