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의대 입학보장 프로그램 Pre-Med Course 6월 개강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최근 의대정원 확대 관련 이슈로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2,000명 증원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와 의료계의 반발로 갈등이 지속되면서, 해외의대 졸업생의 한국 의사면허 취득요건 완화보도가 나오면서 해외의대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있다. 해외의대 졸업 후 한국의사 면허 취득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직업 만족도가 높은 ‘ 미국의사’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고 있다.
보통 미국의사가 되려면 미국 대학교 학부 4년과정 (Pre-Med) 후, MCAT 시험을 통해 4년제 미국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한다. 이후 미국 의사면허시험인 USMLE step 1, 2를 합격한 후, 병원 매칭을 통해 레지던시 3년~7년 과정을 수행하면서 USMLE step3을 합격하면 미국에서 정식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full license를 가진 전문의가 된다. 짧게는 11년에서 15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미국 대학이 아닌 다른 국가의 해외의대를 통해 미국의사가 될 수 있다. 미국 외국인 의료졸업생 교육위원회 (ECFMG)에서 인정하는 해외의대 졸업 후 USMLE 시험을 통해 미국 의사가 될 수 있다.
대치동 유학원 지엘유학(GL_uhak)은 높은 입학의 벽과 학비와 시간의 부담이 있는 미국 의대가 아닌 ECFMG가 인정하는 북경 수도의대를 통한 미국의사의 길을 제안한다. 지엘유학은 북경수도의대 영어트랙 한국 공식 입학처로서 본교와 동일한 Pre-Med Course를 통해 북경수도의대 영어과정(ISCMU) 입학을 보장한다. 6월 개강하는 대치동 지엘유학 Pre-Med Course를 이수하면 북경수도의대(ISCMU) 합격이 보장한다. 게다가 지엘유학의 입학보장 프로그램인 Pre-Med Course를 통해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기숙사 우선 배정, 재학 중 USMLE 특강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1월과 2월 두차례 ‘해외의대 졸업 후 미국의사되기’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한 지엘유학 이경환 대표는 “Pre-Med Course를 통한 북경수도의대 입학이 미국의사가 되는 다양한 방법 중 비용과 시간의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6월 개강하는 Pre-Med Course 입학신청을 받고 있다.
또한 2시간 거리에 떨어진 북경에서 학업을 이수한다는 측면에서 지리적 측면에서 이점을 갖고 있고, 지엘유학이 제공하는 선후배 멘토링 시스템과 현지 적응을 위한 정착서비스 등을 통해 학생은 미국의사라는 꿈을 위한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의학학위 MBBS 취득과 미국 의사면허시험 USMLE 응시 가능한 ‘북경 수도의대’ 6년제 영어트택 (ISCMU, International School of Capital Medical University) 2024년 9월 신입학을 위한 Pre-Med Coursse를 대치동 유학원 지엘유학에서 6월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개강한다. 사회적인 존경과 높은 워라밸을 갖춘 미국의사에 도전하고 싶은 학생은 지엘유학 유선 혹은 유학원 채널(카카오톡에서 지엘유학 검색)을 통해 문의하면 꿈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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