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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상공인지원센터 제공 |
한국소상공인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 안정화와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K-BIZ 서포터즈 성과연동 환급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자영업 시장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경쟁 심화와 소비 둔화 등이 맞물리며 신규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 운영과 콘텐츠 제작, 플랫폼 전략 등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BIZ 서포터즈는 광고 지원 중심이 아닌 실무 운영 지원 체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 사업장에는 경영 컨설턴트와 브랜드 기획, 홍보, 디자인 담당 인력이 배정되며 업종 특성과 판매 채널에 맞춘 운영 전략 수립이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브랜딩과 콘텐츠 제작, 플랫폼 운영 전략, 고객 유입 구조 설계 등 사업 운영 전반에 걸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오픈마켓, SNS, 패션 플랫폼 등 주요 온라인 채널 활용 전략과 홍보 비용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프로그램에는 성과연동 환급 방식이 적용된다. 참여 사업자는 이행 보증금을 납부한 뒤 일정 기간 내 사전에 협의된 목표 매출 기준을 달성할 경우 보증금 일부 또는 전부 환급 여부를 검토받게 된다.
프로그램 모집은 매달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 접수와 함께 성공 사례 인터뷰 영상 및 모집 공고문도 공개되고 있다. 한국소상공인지원센터 측은 평균 경쟁률이 약 12대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영 한국소상공인지원센터 센터장은 “최근 시장은 단순 상품 등록만으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브랜딩과 콘텐츠, 플랫폼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실무형 지원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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