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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AI디지털배움터 제공 |
대전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필수 AI 및 키오스크 실습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새로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층에게 생활 속 사례와 실습을 함께 제공하고, 디지털 서비스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필수 기초 AI 교육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생활 속 AI 활용 사례와 모바일 기기 기반 AI 서비스 이용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키오스크 앱 실습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이용 상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생별 스마트폰 설정과 입력 방식이 다른 점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실습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고령층이 각자의 기기 환경에 맞춰 AI 서비스와 키오스크 사용 방법을 익히고, 디지털 기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의를 진행한 조차현 강사는 “교육생마다 스마트폰 기종과 사용 경험이 달라 개별 안내가 필요했지만, 한 분씩 차근차근 실습을 도와드리자 직접 해냈다는 만족감을 보이셨다”며, “현장 지원을 통해 대규모 교육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은 5월부터 시작되어 현재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 신청은 AI디지털배움터 공식 누리집을 방문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콜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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