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5학년도 LEET 응시율 91.3% ‘역대 최고’…여성·2000년대생 강세 뚜렷

  • 구름많음장흥3.8℃
  • 흐림청송군2.2℃
  • 맑음합천1.4℃
  • 흐림봉화0.6℃
  • 흐림보령2.9℃
  • 맑음영천1.3℃
  • 눈북춘천-1.1℃
  • 맑음광양시7.6℃
  • 흐림서산1.5℃
  • 맑음고산10.0℃
  • 맑음의령군-0.5℃
  • 흐림영주2.1℃
  • 구름많음함양군0.3℃
  • 흐림홍성2.0℃
  • 맑음보성군5.2℃
  • 구름많음순천0.4℃
  • 흐림속초1.6℃
  • 맑음성산10.4℃
  • 흐림강화-1.1℃
  • 구름많음해남3.0℃
  • 맑음포항6.8℃
  • 흐림인제-1.6℃
  • 흐림청주3.0℃
  • 맑음밀양0.9℃
  • 흐림문경3.6℃
  • 맑음목포3.5℃
  • 흐림태백0.4℃
  • 맑음통영6.1℃
  • 흐림동두천-1.0℃
  • 맑음완도5.9℃
  • 구름많음영광군2.5℃
  • 흐림전주3.3℃
  • 흐림흑산도6.0℃
  • 흐림상주4.4℃
  • 흐림춘천-0.3℃
  • 흐림원주1.6℃
  • 흐림군산3.7℃
  • 흐림장수0.8℃
  • 구름많음산청1.5℃
  • 맑음고흥1.9℃
  • 흐림거창1.3℃
  • 흐림대관령-0.5℃
  • 구름많음강진군4.4℃
  • 흐림북강릉2.0℃
  • 흐림고창군1.7℃
  • 흐림의성2.3℃
  • 흐림철원-1.3℃
  • 흐림정읍3.3℃
  • 흐림대전2.8℃
  • 맑음김해시5.5℃
  • 흐림충주1.2℃
  • 흐림부여3.4℃
  • 흐림강릉3.4℃
  • 흐림영덕5.6℃
  • 흐림백령도-1.1℃
  • 흐림서청주1.4℃
  • 맑음북창원6.3℃
  • 흐림영월0.5℃
  • 흐림홍천-0.7℃
  • 맑음부산7.4℃
  • 흐림동해4.6℃
  • 구름많음대구3.8℃
  • 맑음양산시4.0℃
  • 맑음여수7.1℃
  • 맑음북부산2.8℃
  • 흐림천안3.2℃
  • 맑음창원6.0℃
  • 맑음경주시1.1℃
  • 구름많음진도군3.9℃
  • 흐림파주-1.3℃
  • 흐림부안3.5℃
  • 맑음울산4.7℃
  • 구름많음남원2.1℃
  • 구름많음순창군2.3℃
  • 구름많음고창0.9℃
  • 흐림제천0.3℃
  • 눈인천-0.2℃
  • 흐림울릉도7.6℃
  • 구름많음제주11.3℃
  • 맑음진주0.8℃
  • 흐림양평2.0℃
  • 흐림이천2.0℃
  • 흐림안동3.7℃
  • 흐림금산3.5℃
  • 흐림추풍령3.5℃
  • 흐림울진5.4℃
  • 눈수원1.0℃
  • 흐림정선군-0.3℃
  • 맑음서귀포10.8℃
  • 흐림세종2.8℃
  • 흐림임실2.2℃
  • 구름많음광주5.1℃
  • 흐림보은3.0℃
  • 흐림구미3.0℃
  • 맑음남해5.7℃
  • 눈서울1.1℃

2025학년도 LEET 응시율 91.3% ‘역대 최고’…여성·2000년대생 강세 뚜렷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11:00:55
  • -
  • +
  • 인쇄
언어이해는 중위권 몰리고, 추리논증은 상위 점수대 집중
여성 비율 54.2%, 2000년대생 응시자 68%
사회·상경·인문계열 출신 다수…이공계 응시도 꾸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5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이 치러진 결과, 응시율이 91.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원서 접수자 18,880명 가운데 17,233명이 실제 시험장에 입실했다.

영역별 응시자는 언어이해(언어논리) 17,233명, 추리논증 17,205명으로 집계됐다. 일부 수험생이 중도 이탈하거나 특정 과목에 결시하면서 미세한 차이가 발생했지만, 두 과목 모두 응시율은 91%를 넘겼다.

성별로는 언어이해 응시자 가운데 여성이 9,345명(54.2%), 남성이 7,888명(45.8%)으로 여성 비율이 과반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1998년 이후 출생자가 전체의 68%에 달했다.

세부적으로는 2001~2003년생이 5,733명(33.3%)으로 가장 많았고, 1998~2000년생이 5,534명(32.1%)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1995~1997년생 2,529명(14.7%), 1991년 이전 출생자 1,706명(9.9%), 1992~1994년생 1,281명(7.4%), 2004년 이후 출생자는 450명(2.6%)이었다.

전공별로는 사회계열이 4,161명(24.2%)으로 가장 많았으며, 상경계열 3,419명(19.8%), 인문계열 3,309명(19.2%), 법학계열 2,489명(14.4%) 순이었다. 공학계열(7.3%), 사범계열(5.3%), 자연계열(3.5%), 기타(2.8%)도 응시해 다양한 학문적 배경에서 수험생들이 유입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점수 분포는 영역별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언어이해는 표준점수 5~75점 구간에 분포했는데, 40~45점대가 4,396명(25.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5~50점 18.4%, 50~55점 16.0%로 40~55점대에 전체 응시자의 60% 이상이 몰려 중위권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 반면 65점 이상 고득점자는 0.5% 미만에 불과했다.

추리논증은 정반대 양상이다. 표준점수 분포가 5~95점대까지 나타난 가운데, 65~70점 구간이 3,513명(20.4%)으로 가장 많았다. 70점 이상도 2천 명이 넘으며, 65점 이상이 전체의 30%를 차지해 상위권 경쟁이 치열했다.

LEET는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두 과목으로 치러지며, 원점수를 단순 합산하지 않고 표준점수로 환산해 총점을 산출한다. 시험 운영기관은 매년 영역별 난이도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원점수를 평균과 표준편차에 따라 표준화한다.

이에 따라 수험생에게는 원점수 대신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제공되며, 총점은 예시 자료 기준으로 90.0점, 95.4점, 98.6점 등 세밀하게 분포한다. 같은 원점수를 받더라도 응시 집단 내 위치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는 구조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