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 이어 풀리수학 활용 교사단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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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리수학,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연계 AI 수학 교육 서비스 2년 연속 선정 관련 이미지 (이미지=프리윌린) |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이 운영하는 초중고 공교육 대상 AI 코스웨어 ‘풀리수학(풀리스쿨)’이 경상남도교육청 디지털 학습 플랫폼 ‘아이톡톡’과 연계한 AI 수학 교육 서비스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풀리수학은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춰 문제를 제공하고, 오답을 기반으로 보충학습을 지원하는 AI 수학 학습 서비스다. 아이톡톡 계정과 연계해 별도 계정 등록 없이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생 모두 수업과 자기주도학습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2026년 4월 기준 경남교육청 소속 초중고등학교 998개교 중 887개교가 풀리수학에 등록했다. 전체 등록률은 89%다. 같은 달 월간 이용자는 2만 3,983명, 총이용 시간은 48만 9,149시간, 문제 풀이 총수는 40만 5,084건으로 집계됐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별 학습 분석 결과가 누적돼 개별 학습 이력을 파악하기 쉽고, 아이톡톡과 연계돼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단원 마무리, 수준별 문제 제공, 오답 기반 보충학습, 학습지 제작 기능 등이 수업 이후 맞춤형 지도에 유용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6월 9일과 11일 ‘아이톡톡 연계 AI 수학(풀리수학) 웨비나’를 진행했다. 웨비나에서는 초등, 중등 및 특수 교사를 대상으로 풀리수학 활용법과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및 보충학습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
프리윌린은 올해 경남 지역 풀리수학 활용 교사단(TF팀)을 구축할 예정이다. 교사단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풀리수학을 활용하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수업 활용 사례 발굴과 기능 개선 의견 수렴, 현장 적용 방안 공유 등을 맡게 된다.
장윤정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기획부장은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춰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교육에서 중요한 과제”라며 “아이톡톡을 기반으로 경남 지역 학교들이 동일한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 AI 수학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연계 AI 수학 교육 서비스로 풀리수학을 2년 연속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경남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방향에 맞춰 교사와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수학 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윌린은 수학 교육 콘텐츠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맞춤형 학습 지원을 돕는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톡톡과 연계한 풀리수학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AI 기반 수학 학습이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수학을 중심으로 과학 실험·사회·영어·국어 글쓰기 등 다양한 교과 학습 지원을 더해가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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