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올해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 코딩은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문제를 찾아내고 스스로 해결하면서 두뇌를 창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아와 초등 교육과정에서도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자녀에게 코딩을 가르쳐주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배울 곳이 많지 않고 코딩 학원비가 비싸다는 부담이 있다.
이에 천재교과서의 초등인강 1위 밀크T초등(2024 한국갤럽 디지털학습 부문, 브랜드 점유율 1위)은 국영수사과 전 과목 학교 공부는 물론,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SW(소프트웨어)와 코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부모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밀크T 스마트 학습지는 ‘특별 학습관’에서 다양한 AI와 코딩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코딩 탐험대 △엔트리 코딩 플레이 △코드 탈출 △AI 탐험대 △AI 코디니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콘텐츠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먼저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친숙한 사례로 접근하여 초등학교 1학년, 2학년도 쉽게 코딩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코딩 탐험대’는 동화를 보고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준다.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일상 속 이야기로 절차적 사고와 데이터의 표현, 알고리즘 등 컴퓨터 과학을 쉽게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엔트리 코딩 플레이’에서는 블록 엔트리의 기본을 익히고 간단한 명령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스타터, 부스터, 마스터 등 난이도에 따라 더 많은 기능을 익혀 가며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코드 탈출’은 창의 융합 사고력을 키워주는 게임형 코딩 콘텐츠이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퀴즈를 풀고, 코드를 찾아 공간에서 탈출해야 한다. 여러 가지 세계를 탐험하며 코딩 공부를 놀이처럼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KT와 합작하여 만든 ‘AI 코디니’ 프로그램에 초등 고학년(3학년~6학년)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다. 밀크T 캐릭터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코딩을 구현할 수 있으며, 블록 코딩 사용법을 잘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기초적인 이용 방법과 교육 자료를 함께 제공한다.
AI 시대,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교 공부는 물론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디지털콘텐츠까지 제공하는 밀크T는 무료체험을 기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무료체험 신청 시, 코딩뿐만 아니라 디지털 체험, AR, 3D 등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도 체험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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