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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재팬 제공 |
일본 구매대행 플랫폼 엠재팬이 여름 라운딩과 하반기 골프 시즌을 앞두고 일본 중고 골프채 직구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본 중고 골프용품 시장은 마제스티, 젝시오, 혼마 등 주요 브랜드의 매물이 비교적 다양하게 형성돼 있다. 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모델이나 중고 골프채를 현지 오픈마켓과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구매하려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골프채는 길이와 부피가 큰 상품으로, 일반 직구 제품보다 국제 배송비 부담이 크다. 해외 운송 과정에서 파손이나 오배송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구매 전 상품 상태 확인과 포장·배송 절차도 주요 고려 사항으로 꼽힌다.
엠재팬은 이러한 이용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판매처에서 구매한 상품을 하나의 박스로 재포장하는 합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포장 무게와 부피를 줄여 국제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는 1만원 할인 쿠폰과 현지 물류센터 검수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현지 검수 과정에서는 샤프트 규격과 골프채 헤드의 마모 상태 등 제품 정보를 국내 배송 전에 확인할 수 있다.
사기 의심 판매자를 사전에 걸러내는 자동 필터링 기능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중고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과 거래 안정성 관련 우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채택규 인터플래닛 대표는 “일본 중고 골프채를 찾는 직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합배송과 현지 검수 체계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배송비와 거래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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