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적합성·실무 역량 함께 확인하는 채용 방식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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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제작된 이미지(어반비오나 제공) |
어반비오나가 하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운영을 검토하며 실무형 인재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사업 영역 확대와 조직 규모 성장에 따라 부서별 역할이 더욱 세분화되면서, 현장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갖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턴십은 운영, 마케팅, 고객지원 등 고객 접점이 높은 직무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단순 업무 보조에 머무르는 기존 인턴십 형태에서 벗어나 직무별 핵심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조직 내 협업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본 과제 수행과 실무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문제 해결 능력과 업무 적응력,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반비오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단순한 채용 절차의 일부가 아닌 회사와 지원자가 서로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지원자는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으며, 기업은 지원자의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인턴십 과정에서 확인된 우수 인재에 대해서는 향후 정규 채용 연계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입사자의 초기 적응 기간을 단축하고 조직 내 안정적인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기업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면서 채용 연계형 인턴십 운영을 확대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업무 경험을 기반으로 채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효율적인 채용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반비오나 관계자는 “사업 성장에 따라 조직에 적합한 인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실무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하반기 인력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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