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외국인 유학생 취업 희망,..‘현재 거주 지역’ 1위(55%), ‘수도권’ 2위(37%)

  • 흐림장흥24.0℃
  • 맑음서산25.5℃
  • 흐림고흥23.6℃
  • 구름많음북창원25.7℃
  • 맑음추풍령24.3℃
  • 흐림보성군24.7℃
  • 구름많음김해시24.4℃
  • 구름많음부여25.6℃
  • 구름많음제천25.6℃
  • 맑음춘천28.6℃
  • 맑음파주24.9℃
  • 구름많음영천27.5℃
  • 맑음동해22.4℃
  • 구름많음밀양27.7℃
  • 흐림임실25.1℃
  • 구름많음거창26.6℃
  • 맑음홍성26.0℃
  • 구름많음의성26.8℃
  • 흐림남원27.3℃
  • 구름많음태백21.6℃
  • 맑음속초24.8℃
  • 맑음양평28.4℃
  • 흐림영광군22.7℃
  • 구름많음고창군23.2℃
  • 흐림광양시24.6℃
  • 흐림완도23.3℃
  • 구름많음울산23.5℃
  • 구름많음의령군26.7℃
  • 맑음안동27.7℃
  • 흐림해남24.0℃
  • 구름많음천안25.3℃
  • 맑음인제25.1℃
  • 흐림산청25.9℃
  • 흐림봉화23.9℃
  • 흐림광주26.2℃
  • 흐림제주23.9℃
  • 흐림목포23.2℃
  • 구름많음울진22.7℃
  • 맑음인천25.7℃
  • 구름많음양산시26.0℃
  • 맑음홍천27.8℃
  • 구름많음충주28.5℃
  • 구름많음금산26.1℃
  • 흐림함양군26.9℃
  • 구름많음세종25.8℃
  • 구름많음청송군25.9℃
  • 흐림서귀포23.6℃
  • 구름많음북부산24.9℃
  • 구름많음영월27.9℃
  • 구름많음경주시26.2℃
  • 구름많음청주28.0℃
  • 흐림군산24.2℃
  • 맑음강릉25.2℃
  • 흐림고산22.0℃
  • 흐림흑산도21.0℃
  • 맑음동두천26.1℃
  • 구름많음보령23.5℃
  • 구름많음보은25.0℃
  • 맑음울릉도22.8℃
  • 구름많음구미28.0℃
  • 구름많음부산23.9℃
  • 맑음철원27.4℃
  • 구름많음창원25.1℃
  • 맑음대관령20.0℃
  • 구름많음포항27.5℃
  • 구름많음대구29.6℃
  • 흐림전주25.2℃
  • 구름많음남해24.1℃
  • 구름많음통영22.7℃
  • 구름많음합천26.9℃
  • 맑음원주28.8℃
  • 맑음정선군25.1℃
  • 흐림순천23.7℃
  • 흐림성산23.3℃
  • 구름많음영주25.5℃
  • 흐림진도군22.7℃
  • 흐림순창군27.0℃
  • 구름많음거제24.0℃
  • 구름많음이천27.9℃
  • 흐림장수25.6℃
  • 구름많음서청주26.4℃
  • 흐림강진군25.1℃
  • 흐림고창22.6℃
  • 맑음대전26.5℃
  • 구름많음상주27.2℃
  • 맑음백령도20.9℃
  • 구름많음영덕22.5℃
  • 맑음강화24.3℃
  • 맑음북강릉22.8℃
  • 맑음북춘천28.2℃
  • 흐림진주24.3℃
  • 구름많음정읍23.9℃
  • 구름많음부안23.1℃
  • 구름많음문경24.4℃
  • 맑음서울27.7℃
  • 흐림여수23.8℃
  • 구름많음수원25.8℃

외국인 유학생 취업 희망,..‘현재 거주 지역’ 1위(55%), ‘수도권’ 2위(37%)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9 12:00:50
  • -
  • +
  • 인쇄
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설문조사 결과 발표… 지역사회 취업 및 정주 지원 확대
한국 취업의 어려움...언어와 비자 정보가 걸림돌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 박람회, 충북(충북대)이 23건으로 채용 성과 가장 많아

<교육부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는 6일 2024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 간의 매칭을 강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유학생 중 약 55%가 현재 거주 지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의 65%는 외국인 채용 확대 계획에 긍정적이었다.

2024년에 전북, 경북, 전남, 부산, 충북 5개 지역에서 열린 유학생 취업박람회는 총 1,999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135개 지역 기업이 참여했다. 유학생 1,207명, 기업 98개사가 설문에 응답했으며, 약 96%의 유학생과 94%의 기업이 향후 박람회 재참가 의향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유학생의 55%는 현재 거주 지역에서 취업을 희망했으며, 약 37%는 수도권을 선호했다. 취업 희망 산업으로는 제조업/광업(16%),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10%), 도매·소매 및 숙박·음식업(10%) 순으로 조사됐다.

유학생들은 한국어 능력(4.09점)과 직무 관련 지식(3.96점)을 취업에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꼽았다. 하지만 한국어 숙련도는 평균 3.51점으로, 기대치에 못 미쳤다. 또한, 비자 정보 취득과 취업 절차 준비 과정에서도 평균 3점 이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도 외국인 채용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 국내 인력 채용의 어려움(57%)과 조직 내 다양성 부족(22%)을 지적했다. 현재 외국인 직원 비율이 5% 미만인 기업이 27%로 가장 많아, 외국인 채용 문화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교육부는 유학생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채용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추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K-Work 플랫폼’과 연계해 매칭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부터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RISE)’를 전국으로 확대해 유학생과 지역 기업 간의 연결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박람회는 전북, 경북, 전남, 부산, 충북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됐으며, 충북(충북대)이 23건으로 가장 많은 채용 성과를 냈다. 박람회 참가 유학생과 기업 모두 박람회의 장소, 시설, 주관 기관 협조 등에 평균 4점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수도권과 지방 간 취업 선호도의 차이, 일부 지역에서 낮은 기업 참여율 등은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은 지역사회 인구 유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준다”며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정주를 돕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