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포근병원동행이 오는 7월 27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목포지역은 물론 광주·전남권 주민들을 위한 프리미엄 안심 병원동행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의료취약계층의 병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의료돌봄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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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병원동행 제공 |
포근병원동행은 이번 목포 서비스 개시를 통해 여수, 순천, 강진, 담양, 화순, 장성, 나주, 광주 동구, 남구, 서구, 북구, 광산구에 이어 목포에서도 프리미엄 안심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를 통해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전역에서 보다 촘촘한 의료동행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근병원동행은 최우수 평가를 받은 병원동행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예약부터 병원 이동, 접수·수납, 진료 동행, 검사 지원, 처방약 수령, 귀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호자와 환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3단계 개인정보보호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정보 수집부터 서비스 종료까지 체계적인 관리 절차를 적용해 이용자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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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병원동행 제공 |
병원동행서비스는 신원확인, 자격검증, 정기교육, 개인정보보호관리교육, 응급·위급상황 대응 보수교육을 모두 이수한 검증된 전문 병원동행매니저가 배정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병원 출발부터 귀가까지 총 6회의 실시간 사진보고 서비스를 제공해 병원에 함께하지 못하는 보호자도 환자의 이동과 진료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재가방문요양센터 등과의 병원동행 업무협약이 잇따라 체결되면서 위탁 병원동행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기관 이용자의 안전한 병원 방문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을 연결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포근병원동행은 일반 외래진료뿐 아니라 당일수술(데이서저리) 귀가동행, 혈액투석, 항암치료, 재활치료 등 정기적인 병원 방문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정기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픈 아이 병원동행, 부모님 병원동행,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포근병원동행 관계자는 "목포 그랜드 오픈을 계기로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전역에서 더욱 수준 높은 프리미엄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전문 병원동행매니저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병원동행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의료돌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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