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법원행시 1차, 응시율 44.63%로 역대 최저…법원사무직 인기 ‘뚝’

  • 맑음순창군26.1℃
  • 맑음영덕23.0℃
  • 맑음제천25.0℃
  • 구름많음북부산25.2℃
  • 맑음서귀포24.4℃
  • 구름많음울산23.8℃
  • 맑음포항23.5℃
  • 맑음영천25.2℃
  • 맑음파주24.5℃
  • 맑음군산25.4℃
  • 맑음영월26.5℃
  • 맑음전주27.6℃
  • 구름많음양산시26.7℃
  • 맑음보은25.8℃
  • 맑음광주27.8℃
  • 맑음의성25.9℃
  • 맑음고창26.2℃
  • 맑음수원26.1℃
  • 맑음고흥25.6℃
  • 맑음원주27.1℃
  • 맑음천안26.1℃
  • 구름많음흑산도21.8℃
  • 맑음양평25.5℃
  • 흐림부산23.1℃
  • 구름많음광양시24.2℃
  • 맑음울진23.1℃
  • 맑음부안26.1℃
  • 맑음진도군25.9℃
  • 맑음장흥25.9℃
  • 맑음상주25.8℃
  • 맑음강진군26.8℃
  • 맑음고창군26.7℃
  • 맑음속초23.2℃
  • 맑음장수25.0℃
  • 맑음울릉도22.4℃
  • 맑음합천26.4℃
  • 맑음의령군25.9℃
  • 구름많음진주23.0℃
  • 맑음구미26.6℃
  • 맑음서산27.7℃
  • 구름많음순천24.1℃
  • 맑음부여26.4℃
  • 맑음남원25.9℃
  • 맑음북창원25.5℃
  • 맑음홍성27.6℃
  • 맑음임실26.0℃
  • 맑음추풍령25.7℃
  • 맑음고산23.8℃
  • 맑음문경25.6℃
  • 맑음성산25.3℃
  • 맑음정읍26.8℃
  • 구름많음창원24.3℃
  • 맑음완도27.0℃
  • 맑음영주24.4℃
  • 맑음북춘천26.5℃
  • 맑음충주27.2℃
  • 맑음보성군25.3℃
  • 맑음청주27.6℃
  • 맑음춘천26.2℃
  • 맑음세종26.7℃
  • 맑음동해22.3℃
  • 맑음밀양26.7℃
  • 맑음정선군24.6℃
  • 맑음목포24.9℃
  • 맑음이천26.3℃
  • 맑음태백24.2℃
  • 맑음함양군25.8℃
  • 맑음대전27.5℃
  • 맑음경주시26.4℃
  • 맑음서울26.3℃
  • 구름많음거제23.7℃
  • 맑음봉화25.2℃
  • 맑음동두천26.7℃
  • 구름많음김해시24.7℃
  • 흐림남해22.9℃
  • 맑음영광군26.2℃
  • 맑음해남27.1℃
  • 맑음안동25.7℃
  • 맑음청송군25.6℃
  • 맑음강릉24.1℃
  • 안개백령도20.2℃
  • 맑음인천24.5℃
  • 맑음제주24.5℃
  • 맑음보령28.4℃
  • 맑음금산26.9℃
  • 맑음산청25.6℃
  • 맑음강화24.2℃
  • 맑음인제24.5℃
  • 흐림통영23.4℃
  • 맑음홍천26.0℃
  • 맑음대관령22.6℃
  • 맑음대구25.9℃
  • 맑음서청주26.5℃
  • 맑음철원25.8℃
  • 맑음북강릉23.7℃
  • 맑음거창26.0℃
  • 흐림여수22.9℃

법원행시 1차, 응시율 44.63%로 역대 최저…법원사무직 인기 ‘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1 13:04:53
  • -
  • +
  • 인쇄
법원사무 응시율 45.60%, 등기사무 40.64%
광주, 법원사무·등기사무 모두 응시율 20%대로 최저
1차 시험 합격자 3월 26일 발표...2차 시험 4월 25일~26일 양일간 진행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제43회 법원행정고등고시 1차 시험 응시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1일 법원행정처 발표에 따르면, 올해 법원사무와 등기사무 분야의 총 출원자는 959명으로, 지난해(1,225명)보다 266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율도 44.63%로 지난해(51.10%) 대비 하락세를 보이며, 법원행정고시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드는 분위기다.

최근 5년간 법원행시 1차 시험 응시율은 ▲2020년 45.50% ▲2021년 44.87% ▲2022년 49.64% ▲2023년 51.22% ▲2024년 51.10%이다.

올해 시험에서는 법원사무 직렬이 772명이 출원했으며, 이 중 420명이 결시해 응시자는 352명에 불과했다. 응시율은 45.60%로, 지난해(50.80%)보다 5.2%포인트 떨어졌다.

등기사무 직렬도 187명이 출원했지만, 111명이 시험에 응시하지 않아 최종 응시율은 40.64%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응시율(53.05%)보다 무려 12.41%포인트나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 응시율을 살펴보면, 법원사무 직렬의 경우 ▲서울 46.61% ▲대전 49.09% ▲대구 46.15% ▲부산 42.11% ▲광주 27.59% 등으로 나타났다. 등기사무 직렬은 ▲서울 39.10% ▲대전 53.85% ▲대구 71.43% ▲부산 27.78% ▲광주 22.22%의 응시율을 보였다.

특히 광주 지역의 응시율은 20%대까지 떨어지며 지원자 감소 현상이 더욱 뚜렷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3월 26일(수)에 발표하고, 합격자 발표 안내 및 2차 시험 시행계획은 대한민국 법원 시험정보 사이트에 공고된다.

2차 시험은 4월 25일(금)부터 26일(토)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5월 29일(목) 인성검사를 거쳐 6월 4일(수) 면접시험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결과 발표는 6월 11일(수)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제42회 법원행정고시 1차 시험은 법원사무의 경우 539명이 응시해 123명이 합격했고, 등기사무는 87명이 응시, 30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법원사무직렬 합격선은 74.167점으로 지난해(68.333점)보다 5.834점 상승했고, 등기사무직렬은 전년(68.333점) 대비 3.333점 하락한 65점으로 집계됐다.

법원행시는 법원에서 근무할 사무직 공무원을 선발하는 시험으로, 한때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법조계로 진입할 수 있는 주요 관문 중 하나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지원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올해는 출원자뿐만 아니라 응시율까지 급감하면서 법원사무직 공무원 선발에 대한 관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양한 원인을 지적하고 있다. 공무원 연금 개편과 업무 강도에 대한 부담, 민간 부문의 채용 증가 등이 법원행정고시 지원자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법원 사무직의 경우 근무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