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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에즈마케팅 |
플레이스 마케팅 전문기업 에즈마케팅(AZMARKETING)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노출 확대를 지원하고 마케팅 대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노출 후불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플레이스 마케팅 시장에서는 과장된 성과를 내세워 계약을 유도하거나 선수금을 받은 뒤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계약 이후 연락이 어려워지거나 약속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등 일부 업체의 운영 방식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에즈마케팅은 이러한 시장 환경을 고려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인 후불제 방식을 도입했다.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노출 성과가 확인된 이후 비용을 정산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참여 매장은 노출 결과가 확인되기 전까지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레이스 마케팅 전 과정을 외부에 재위탁하지 않고 자체 전담 조직이 직접 수행한다. 전략 수립부터 운영과 관리까지 내부 인력이 일괄적으로 담당해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외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과 소통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지역별 상권 특성과 업종별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매장별 맞춤형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플레이스 노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즈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플레이스 마케팅과 관련한 피해 상담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후불제 운영을 통해 성과를 확인한 뒤 비용을 정산하는 구조를 마련해 이용자의 부담을 낮추고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플레이스 마케팅은 단순히 노출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 상권과 업종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향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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