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27일까지…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일렉트릭 등 참여
콜마그룹 29일 마감…한국콜마·HK이노엔 등 채용, 5주 계약직 인턴 거쳐 선발

하반기 취업시장이 본격화하면서 주요 대기업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두산그룹을 시작으로 HD현대와 콜마그룹이 이달 하순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15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소개한 9월 대기업 채용 정보를 보면 두산그룹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계열사는 ㈜두산 전자BG와 디지털이노베이션BU,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다. 근무지는 모집 분야에 따라 서울과 용인 수지, 동탄, 창원 등으로 나뉜다. 지원자는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여야 하며, 지원서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2년 이내 취득한 공인영어성적 등을 갖춰야 한다. 전형은 입사지원서(DBS), 두산종합적성검사(DCAT), 실무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HD현대도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마린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등이 채용에 참여한다. 2027년 1월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지원자 등이 대상이다. 전형은 서류심사에 이어 AI 활용역량검사, 1·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27일 오후 11시59분 마감된다.
콜마그룹은 29일까지 ‘2026 하반기 대졸신입 공채’ 지원자를 받는다.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연우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서류접수와 AI역량검사를 거쳐 서류심사와 1·2차 면접을 치른다. 이후 5주간 계약직 인턴실습과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AI역량검사는 지원자 전원이 응시하며 인턴 기간에는 교육과 실습 등이 진행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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