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까지 소상공인24 접수… 이베이재팬 협업 실무 강의 및 광고비·프로모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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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한국마케팅진흥원 |
한국마케팅진흥원(이사장 김영선, 이하 진흥원)은 「2026년 플랫폼 협업교육」의 해외 부문 수행기관으로, 일본 온라인몰 큐텐재팬에 입점한 소상공인 200곳을 2차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오후 6시까지 소상공인24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큐텐재팬에서 1회 이상 매출 실적을 보유한 소상공인이다. 단순 입점 지원에 머물렀던 기존 해외 판로 사업과 달리, 현지 실질 판매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 커리큘럼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교육은 큐텐재팬 운영사인 이베이재팬과 긴밀히 협력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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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한국마케팅진흥원 |
교육 과정은 서울 중구에서 총 30시간 오프라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 커리큘럼은 상품 등록, 일본어 검색 노출 최적화, 광고 운영, 반품 및 클레임 응대 등 현장 밀착형 판매 실무로 구성되며, 이베이재팬 공식 인증 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맡는다.
1단계 기초 과정을 마친 기업 중 우수 기업 60개사를 선발해 2단계 실전심화교육을 지원한다. 선발 기업에는 1:1 맞춤형 컨설팅 3회를 비롯해 라인(LINE) 쇼핑 광고와 큐텐재팬 플랫폼 내 광고비 혜택이 주어진다.
수료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현지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한 다양한 상생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수료 기업 전원에게는 15% 단독 할인쿠폰이 발행된다. 쿠폰 발행 비용은 큐텐재팬 본사가 전액 부담해 입점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이 없다.
아울러 전용 기획전 개설, 큐텐재팬 앱 메인 배너 및 푸시 알림 노출 지원, AI 마케팅 솔루션 6개월 무료 이용 혜택 등이 함께 제공된다.
이러한 기획전 및 광고 프로모션 지원은 정규 교육 종료 후에도 오는 12월까지 지속된다.
김영선 한국마케팅진흥원 이사장은 "해외 시장에서 자리를 잡은 소상공인이 한 곳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우리 경제의 저변이 넓어지는 일"이라며, "입점을 돕는 데 그치던 지원을 매출로 잇는 방식으로 바꿔 수출하는 소상공인을 꾸준히 늘려 가겠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플랫폼 협업교육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도록 주요 플랫폼 운영사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국내 부문(카카오 톡딜) 200명, 해외 부문(큐텐재팬) 200명, 특화 부문(오아시스) 100명 등 총 500명을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큐텐재팬은 일본 현지 누적 회원 수 2,800만 명을 보유한 대표 오픈마켓으로, 전체 매출 중 한국 상품 비중이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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