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9월 10일까지 경영기획·해외사업·브랜드 매니저 등 채용
KCC 30일까지 영업·생산기술·관리·IT 분야 대졸 신입 접수

하반기 취업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SK하이닉스와 KT&G, KCC 등 주요 대기업이 신입사원 채용에 들어갔다. 기업별 지원서 접수 마감이 이달 말부터 9월 초·중순까지 이어지는 만큼 취업준비생들은 희망 직무와 전형 일정, 지원 요건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24일 인크루트가 주요 기업의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는 ‘Talent hy-way 기술사무직 신입’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직무는 설계와 소자, R&D 공정,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Solution SW, Solution HW, PKG 개발, IT 등이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SKCT(심층), SKCT(인지), Half-Day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오는 26일 오후 4시59분까지 받는다. 입사일을 기준으로 풀타임 근무가 가능해야 하며 SK그룹 내 다른 멤버사와 중복 지원할 수 없다.
KT&G는 ‘2026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경영기획과 해외사업, 브랜드 매니저, 제조, SCM, R&D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뽑으며 모든 모집 분야에서 비즈니스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과 AI역량검사, AI영상면접, 실무면접, 임원면접, 채용검진 순이다. 지원서 접수는 9월 10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 특히 지원서를 제출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AI역량검사까지 마쳐야 최종 지원으로 인정되는 만큼 응시자는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KCC는 ‘2026년 3분기 부문별 대졸 신입 수시채용’에 나섰다. 영업과 생산기술, 관리, IT 본부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근무지는 직무에 따라 전주와 부산, 용인, 울산, 서울 본사 등으로 나뉜다. 원서접수 마감은 오는 30일 오후 11시59분이다.
주요 대기업의 하반기 채용이 잇따라 시작되면서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모집 직무 자체뿐 아니라 기업별 전형 방식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SK하이닉스는 SKCT와 면접을 거치는 반면 KT&G는 지원 단계에서 AI역량검사를 완료해야 하는 등 기업마다 절차에 차이가 있다.
인크루트는 이 같은 신입 채용에 맞춰 ‘신입 Navi(나비)’에서 이력서와 지원 직무의 적합도를 살펴볼 수 있는 ‘합격 가능성 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