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는 정기적인 시험이 없어 자녀의 학업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간혹 학교에서 단원평가나 쪽지 시험, 기초학력 진단검사 등을 치르긴 하지만 시험의 중요도가 낮고, 공개적으로 점수를 오픈하지 않기 때문에 가벼이 넘겨버리곤 한다.
교과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할 초등 시기에 이러한 과목별, 단원별 학습 공백을 간과하고 중학교에 올라가 혼란스러워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다. “초등학생 때는 공부를 잘했는데 중학생이 되니 힘들어해요”, “초등학생 때 배운 내용인데 어렵다고 하네요”라는 글이 맘카페에 심심찮게 보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에 천재교과서가 만든 초등 1위 디지털 학습지(2024 한국갤럽 디지털학습 부문, 브랜드 점유율 1위) 밀크T초등은 AI 진단평가와 학업성취도 평가, 학습 결과 리포트를 통해 학업 이해도를 수시로 점검하고, 내 실력에 맞춰 난이도별로 공부할 수 있는 ‘1:1 맞춤 학습’으로 공부 효율을 높이고 있다.
먼저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한 이유는 44년 교육 노하우를 지닌 천재교육의 방대한 콘텐츠에 있다. 밀크T는 전국 초등학교에서 사용 중인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전 과목 학습은 물론 독서 논술, 코딩 교육, 제2외국어까지 업계 최다 콘텐츠를 제공한다.
게다가 밀크티초등 학습 시, 밀크티중학의 중등인강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초중고 교과서 발행사가 만든 스마트 학습지답게 초등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탄탄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80억 건의 빅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AI 맞춤 학습 기술’이 더해져 평가가 더욱 정교해졌다. 특허받은 AI 기술로 학생들의 문제 풀이 이력을 분석하여, 부족한 부분에는 보충 학습을 잘하는 과목은 심화 학습을 제공하며 빈틈없이 기본기를 쌓을 수 있게 한다.
자녀의 진짜 실력을 확인하고 싶은 학부모라면, 밀크티초등 무료 체험 신청을 통해 ‘AI 진단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자격증을 갖춘 관리 선생님이 AI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1:1 학습 시간표를 추천해 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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