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대학교가 고기복 제12대 총장의 공식 취임을 계기로 새로운 대학 운영 비전과 미래 발전 방향을 본격화한다. 경기대는 조만간 개최될 공식 취임식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대학 공동체 화합을 핵심 가치로 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학내외에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총장은 취임을 앞두고 대학이 나아갈 핵심 과제로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대학 공동체의 화합'을 제시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학생과 교수, 직원 등 2만여 명의 경기대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대학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대학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참여형 리더십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대학교는 이번 공식 취임식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대학의 미래 비전과 혁신 방향을 대내외에 공유할 계획이다.
고기복 총장은 오는 22일 제12대 경기대학교 총장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며,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대학, 미래를 선도하는 경기대학교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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