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디디하이브(대표 이서우)는 소비자들의 건강과 친환경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프리미엄 천연 성분 모기패치 브랜드 '슈퍼콩'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퍼콩 시리즈는 기존의 스프레이·팔찌 형태 제품과 달리, 간편하게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방식의 특허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슈퍼콩 쉴드패치’는 프리미엄 PU 소재를 사용해 끈적임 없이 깔끔하며, 다양한 소재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캠핑, 산책, 야외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벌레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주며 온 가족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슈퍼콩 케어패치’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인도 등 전 세계 6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제품으로, 벌레 물린 부위를 보호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미열 효과로 간지러운 곳에 편안한 사용감, 생활 방수 기능과 개별 포장으로 위생과 편리성을 모두 갖추었다.
디디하이브 관계자는 “슈퍼콩 시리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하여 탄생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제품의 품질과 사용성을 모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제품 개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디하이브는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 및 브랜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제품과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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