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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영월군민회, 제59회 단종문화제 참가… 고향 역사 및 문화 알리기 앞장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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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영월군민회(회장 이동수)가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참가해 고향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사단법인 인천강원특별자치도민회를 포함한 회원 및 가족 등 약 140여 명이 동행했다. 참가자들은 세계유산인 장릉에서 거행된 단종제향에 참석해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충절을 기리며 영월의 역사적 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동강둔치에 마련된 지역 문화행사장을 관람하고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전망대 등 주요 명소를 차례로 탐방하며 고향의 자연경관과 봄 정취를 함께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며 단종의 삶과 지역 문화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진 시점이어서, 이번 향우회의 방문은 고향 문화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동수 재인천영월군민회장은 “단종문화제는 고향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는 가장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영월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실천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재인천영월군민회는 창립 이후 매년 단종문화제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영월군과의 유대감을 강화해왔으며, 장학 사업과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고향 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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