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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 무당 노슬비가 ㈜NS와 함께 약 3만 건의 점사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운세 키오스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노슬비 |
디즈니+ ‘운명전쟁49’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MZ 무당’ 노슬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운세 키오스크를 선보이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힌다.
노슬비는 지난 7일 주식회사 NS와 함께 관상·사주·궁합·전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즉석 운세 키오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예약을 통해 만나야 했던 노슬비의 점사를 키오스크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운세 키오스크는 노슬비가 그동안 직접 상담하며 축적한 약 3만 건의 점사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개발됐다. 약 6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됐으며, 노슬비의 점사 경험과 노하우를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했다.
노슬비는 방송 출연 이후 상담 예약이 급증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운세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방송 이후 예약이 많이 몰리면서 고객분들을 모두 직접 만나지 못해 늘 마음이 무거웠다”며 “필요한 분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제 점사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전문기업과 함께 운세 키오스크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그동안 쌓아온 점사 데이터와 노하우에 AI 기술을 접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운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기존 방식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키오스크 이용 고객에게는 운세 결과뿐 아니라 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부적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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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슬비가 개발한 즉석 운세 키오스크 팝업 부스 ‘신수’가 여의도 한강수영장에 설치돼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제공┃노슬비 |
노슬비의 즉석 운세 키오스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부스 ‘신수’는 현재 여의도 한강수영장에 마련돼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오는 9월 11일에는 지하철 2호선 홍대역 인근에 공식 매장도 문을 열 예정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노슬비가 직접 고객의 점사를 봐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노슬비 측은 이번 운세 키오스크 출시를 통해 기존 점사 방식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부담 없이 운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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