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서광석 기자] 손해평가사는 자연재해·병충해·화재 등 농업재해로 인한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그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손해액을 평가하는 일을 수행하는 직업이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업재해의 증가로 인해 그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손해평가사 자격시험에 대한 관심 역시 꾸준히 높아져 2019년 6,000명 대였던 응시인원 역시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 작년에 치루어진 10회 시험에서는 응시자가 20,000명으로 대폭 증가하였고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손해평가사 시험의 경우 4지 택일형으로 치러지는 1차 시험보다는 단답형, 서술형으로 치러지는 2차 시험에서 합격의 당락이 나뉘는데, 1차 시험의 경우 합격률이 전체 인원의 70%를 상회하지만, 2차 시험은 평균 10% 내외로 합격을 한다.
그런데 2024년 2차 시험의 경우 응시 인원 대비 합격률이 5.9%로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 하지만 24년 시험의 경우 아주 이례적인 현상으로 업계에서는 25년 11회 시험의 경우 평균적인 합격률인 10% ~15% 선으로 다시 회복이 되리라고 본다.
손해평가사 2차 시험은 모든 답이 단답형, 서술형인 주관식 문제로 계산 문제, 응용 문제가 대부분이라 대부분의 수험생이 시간 부족의 어려움 겪게 된다.
손평하나는 손해평가사 시험이 2차 시험이 합격의 당락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을 하여 2차에 더 집중화된 커리큘럼을 만들어 수험생에게 선보임으로써 수험생들 사이에는 2차에 가장 최적화된 동영상사이트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런 2차 시험의 특성에 맞춰 이번에는 2차 기출문제집을 출간한다. 이번에 손평하나에서 출간하는 2차 기출문제는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테마별 기출분석을 통해 테마별 출제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를 통하여 학습의 강약과 방향을 잡아줄뿐만 아니라 2025년 11회 시험을 예측하여 지금까지 나열식 기출문제의 틀을 완전히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손평하나의 교재는 한국교육방송공사 EBS로부터 교재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방송교재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는 교재이다. 뿐만아니라 손평하나에서 강의하는 2차 1과목 홍덕기, 2차 2과목 박재용 교수님의 경우 방송강의로 수험가에서는 손해평가사 1타 강사로 수험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강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손평하나는 지속적으로 2차에 더 강한 손평하나라고 하는 기치아래 2차에 더 집중화된 하습이 가능하게 교재와 강의개발에 더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3월에는 손평하나 사이트를 통해서 해당 교재를 활용하여 학원 현장에서 진행되는 기출문제 특강을 실시간으로 보는 것 역시 가능하다 하니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저자직강으로 진행되는 손평하나의 “기출문제 해설특강”은 3월에 손평하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