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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혼례복인 홍원삼을 입은 모습 / 사진제공 = 미온한복 |
한복 브랜드 미온한복이 전통문화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전통혼례 문화기록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온한복은 최근 전통혼례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기록한 문화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한복과 전통문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는 전통문화가 특정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될 수 있도록 한복 체험, 전통혼례 콘텐츠 제작, 지역 문화공간 협업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령층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과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복지 분야에서도 역할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미온한복은 앞서 전통한옥 공간 다온나루에서 전통혼례 문화기록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전통 혼례복과 한옥, 전통예식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기록한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다온나루, 0322플라워, 라인83 미디어 등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함께 제작했다.
미온한복 오정미 대표는 "전통문화는 기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공유될 때 그 가치가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한복과 전통문화를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온한복은 향후 지역 문화기관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전통문화 콘텐츠 제작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우리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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