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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라코스테(Lacoste) |
Lacoste가 브랜드 대표 아이템인 폴로 셔츠를 주제로 한 ‘라코스테 폴로 팩토리(LACOSTE POLO FACTORY)’ 팝업 이벤트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5월 22일부터 6월 3일까지 성수 베트윈에서 운영되며, 라코스테의 브랜드 역사와 폴로 셔츠의 디자인 변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라코스테는 1933년 브랜드 창립자인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가 기존 스포츠웨어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한 폴로 셔츠를 시작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다. 당시 통기성과 활동성을 고려한 피케 소재 반소매 셔츠를 선보이며 스포츠웨어 스타일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팝업 공간은 ‘폴로 셔츠가 탄생한 작업 공간’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초기 폴로 셔츠 디자인과 시대별 컬렉션 변화, 브랜드 아카이브 자료 등을 전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시그니처인 피케 소재를 비롯해 다양한 컬러와 패턴, 디테일 요소를 소개하는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일부 체험존에서는 소재 질감과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히스토리 전시도 마련됐다.
행사 오픈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안유진이 참석한 프리오픈 행사가 진행됐다. 안유진은 라코스테 폴로 셔츠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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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라코스테(Lacoste) |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브랜드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전달하는 체험형 팝업 전시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성수동 역시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의 팝업과 전시가 집중되며 관련 업계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라코스테 폴로 팩토리’는 행사 기간 동안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브랜드의 상징적인 폴로 셔츠와 디자인 철학을 중심으로 관람객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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