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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인스타365 |
혁신적인 카메라 기술을 선도하는 인스타360(Insta360)이 차세대 플래그십 짐벌 카메라 ‘루나 울트라(Luna Ultra)’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압도적인 화질과 혁신적인 편의 기능을 앞세워 브이로그 및 여행용 카메라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루나 울트라’의 가장 큰 핵심은 글로벌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와 협업해 개발한 ‘듀얼 1인치 8K 센서’와 ‘주미크론(Summicron) 렌즈’의 탑재다. 기존 짐벌 카메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다이내믹 레인지와 생생한 색감을 구현하며, 8K 돌비비전이 가능한 주간은 물론 저조도 야간 환경에서도 노이즈 없는 시네마틱 퀄리티의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특히 최대 12배 줌(6배 무손실 줌)과 2억 화소(200MP)의 풍경 파노라마 촬영 기능을 갖춰 거리 제약 없이 자유로운 구도 연출이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혁신적인 하드웨어 설계도 눈에 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분리형 2인치 OLED 터치스크린’은 본체와 분리해 최대 20미터(66피트) 거리에서 원격으로 화면을 모니터링하고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으며, 마이크까지 내장되어 있어 1인 크리에이터가 원거리에서 셀프 촬영을 하거나 특수 앵글을 촬영할 때 극도의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인스타360의 독보적인 ‘트리플 AI 칩(Triple AI Chip)’과 강력한 ‘3축 기계식 안정화 시스템’이 더해져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완벽한 영상을 완성한다. 야외 촬영 시 바람 소리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내장 윈드 가드’와 인스타360 마이크 시리즈와의 다이렉트 무선 연결 기능으로 오디오 품질까지 한층 강화했다.
배터리 성능 역시 플래그십 모델답게 강력하다. 155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PD 고속 충전을 지원해 단 23분 만에 80%까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47GB의 기본 내장 스토리지를 제공해 별도의 SD 카드 없이도 즉시 촬영에 돌입할 수 있다.
인스타360 관계자는 “루나 울트라는 ‘짐벌 카메라의 새로운 새벽(A New Dawn for Gimbal Cameras)’을 선언하는 기념비적인 제품”이라며, “라이카의 광학 기술과 인스타360의 강력한 AI 편집 기능이 결합된 만큼, 한국의 영상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전에 없던 차원이 다른 촬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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