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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뜻밖의 손님(4988.io) 신은주 대표 |
뜻밖의 손님(4988.io)은 ‘돈 버는 소비생활’을 핵심 콘셉트로 일상 소비·추천·콘텐츠 참여를 통해 포인트가 쌓이고, 이를 다양한 커머스·보상 구조로 연결하는 차세대 커머스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부 발족식은 플랫폼의 구조적 완성과 함께, 유통·콘텐츠·블록체인 사업을 통합 운영하기 위한 공식 출범 행사다.
뜻밖의 손님(4988.io)의 사업부 대표는 신현주, 부대표는 김을희, 고문단 단장은 김용봉으로 선임되었다.
이번 발족식을 통해 뜻밖의 손님(4988.io)는 크리에이터·셀러 연계 커머스 구조와 지역 슈퍼마켓 및 오프라인 거점 연동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소비자가 단순 구매자가 아닌 ‘참여자’이자 ‘수익 주체’가 되는 구조를 공식화한다는 점에서 주목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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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뜻밖이 손님(4988.io) 김천 본점 |
특히 사업부 조직 공개와 함께 향후 로드맵, 파트너십 전략, 크리에이터 및 지역 상권 연계 계획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며 뜻밖의 손님(4988.io)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커머스 확장, 라이브커머스, 포인트 순환 구조에 대한 비전도 공유된다.
뜻밖의 손님(4988.io)은 향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플랫폼인 테무, 알리, 틱톡의 연계를 강화하고, 크리에이터·셀러·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뜻밖의 손님(4988.io) 관계자는 “기존 이커머스가 ‘구매’ 중심이었다면, 뜻밖의 손님은 ‘소비의 흐름 전체가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든다”며, “이번 사업부 발족은 플랫폼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유통·미디어·글로벌 확장을 알리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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