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이후 진학 준비부터 달라지는 대입전형까지…전문가 강의·질의응답
희망자에게 1대1 맞춤형 입시 컨설팅…온라인 강의 넘어 개인별 진학상담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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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공무원연금공단 |
순직공무원 자녀를 위한 교육 지원이 온라인 학습 콘텐츠 제공에서 입시정보와 개인별 진학상담까지 넓어진다. 고교학점제에 따른 진학 준비부터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을 안내하고,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1대1 입시 컨설팅도 제공한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순직공무원 자녀의 학업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주민센터에서 처음으로 ‘순직공무원 자녀 학습설명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인 ‘강남인강’과 연계해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학생과 보호자가 변화하는 교육·입시제도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1부에서는 덕원여고 김상근 교사가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달라진 진학 준비 방향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소 이치우 소장이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에 대비한 전략을 제시했다.
각 강의가 끝난 뒤에는 학생과 보호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참석자 가운데 희망자에게는 전문업체를 통한 1대1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남 공무원연금공단 재해보상2실장은 “이번 설명회가 순직공무원 자녀와 보호자가 변화하는 교육·입시제도를 이해하고, 향후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유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의 순직공무원 자녀 학습 지원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공단은 강남구와 ‘순직공무원 자녀 학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남구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강남인강’을 통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는 학습설명회와 1대1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추가하면서 온라인 학습 콘텐츠→학습·입시정보→개인별 맞춤형 진학상담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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