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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스, 기아 PV5 기반 차세대 어린이 통학차량 공개… 친환경 통학 모빌리티 시장 선점 나선다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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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아이버스

 



 
 
 
어린이 통학차량 전문기업 아이버스(iBUS)가 미래 친환경 통학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아이버스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기아의 전용 PBV(플랫폼 기반 차량) 전기차인 ‘PV5’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어린이 통학차량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전동화 트렌드에 발맞춘 친환경 운행은 물론, 아이들의 승하차 편의성과 최고 수준의 안전성, 운전자 중심의 실용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산업별 PBV 협업 모델을 선보였으며, 아이버스와 진행 중인 어린이 통학차량을 주요 핵심 협업 모델로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이 단순 물류·상업용을 넘어 교육과 통학 영역까지 성공적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정식 자동차 제작자이자 벤처기업·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한 아이버스는 그동안 축적된 독보적인 특장 기술력과 어린이 안전 시스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PV5 플랫폼의 뛰어난 공간 활용성에 자사의 핵심 안전 기술을 접목해 한층 진화된 통학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이버스 관계자는 “미래의 어린이 통학차량은 단순한 이동 수단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안전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해야 한다”라며, “기아 PV5를 기반으로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통학 솔루션을 완성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 PV5 기반 협업 모델들을 올해 하반기부터 파트너사 브랜드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장에 대대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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