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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제공 |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이하 라사라)는 지난 30일 서울 홍대캠퍼스에서 ‘FBP(Fashion Branding Project) 프로젝트 1차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비즈니스 전공 재학생들이 재학 기간 습득한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패션 브랜드를 직접 기획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수업 발표를 넘어 실제 브랜드 론칭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진행됐다.
발표에 참여한 학생들은 팀별로 기획한 브랜드의 콘셉트와 스토리를 소개하고, 시장 환경 분석과 소비자 타깃 설정, STP 전략, SWOT 분석, 4P 믹스 등 브랜드 론칭에 필요한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담당 교수진과 패션산업 현장 전문가들은 브랜드의 시장성, 타깃 적합성, 상품 구성, 마케팅 방향 등을 검토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차별성과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FBP 프로젝트는 실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가정 아래 브랜드 기획부터 상품 구성, 브랜딩,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마케팅, 판매 전략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설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과 소비자를 분석해 상품과 콘텐츠를 기획한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 기획력과 시장 분석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팀 프로젝트 수행 역량 등을 함께 기르게 된다.
1차 프레젠테이션을 마친 각 팀은 교수진과 전문가의 평가를 반영해 브랜드 콘셉트와 상품 구성, 마케팅 전략 등을 수정·보완할 예정이다. 최종 완성된 브랜드는 라사라패션위크 기간에 팝업스토어 형태로 전시·운영된다. 학생들은 직접 기획한 브랜드와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현장 반응을 확인하며 실제 브랜드 운영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라사라 관계자는 “FBP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패션비즈니스 이론을 학습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하나의 브랜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브랜드 기획력과 시장 분석 능력,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라사라는 패션디자인, 패션비즈니스, 패션스타일리스트 등 전공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론 20%, 실습 80%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기업 프로젝트, 브랜드 협업, 현장 전문가 특강, 진로·취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학 중 포트폴리오 제작과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패션디자이너, 패션MD, 패션마케터, 브랜드 기획자, VMD, 스타일리스트 등 패션 분야 취업과 개인 브랜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라사라는 현재 2026년 9월학기와 2027년 3월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대상으로 우선선발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선발전형은 내신과 수능 성적, 입시미술 실기만으로 지원자를 평가하기보다 진로 목표와 전공 적합성, 지원 동기, 학업계획, 성실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라사라 입학관리처는 패션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1대1 진학 멘토링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통해 전공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포트폴리오 준비, 졸업 후 진로와 취업 방향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우선선발전형과 진학 상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라사라 공식 홈페이지와 입학관리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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