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해경 두 영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초대형 불길 속 주민 61명 구했다”

  • 구름많음청주21.1℃
  • 구름많음부여19.3℃
  • 맑음강화14.3℃
  • 비창원20.4℃
  • 흐림금산18.8℃
  • 비목포19.8℃
  • 흐림태백14.5℃
  • 흐림고산22.4℃
  • 흐림의령군19.6℃
  • 흐림안동19.5℃
  • 흐림합천19.7℃
  • 흐림정읍21.7℃
  • 흐림임실19.8℃
  • 맑음속초18.2℃
  • 흐림정선군13.3℃
  • 흐림광양시19.7℃
  • 맑음서울17.7℃
  • 비여수19.9℃
  • 흐림구미21.1℃
  • 흐림순천18.8℃
  • 흐림상주19.2℃
  • 흐림강진군20.3℃
  • 흐림부안21.8℃
  • 비울산20.0℃
  • 맑음동두천13.5℃
  • 구름많음홍천14.4℃
  • 흐림포항21.5℃
  • 흐림진주19.0℃
  • 흐림제천16.0℃
  • 비제주21.0℃
  • 흐림순창군19.7℃
  • 비흑산도18.2℃
  • 흐림문경18.0℃
  • 흐림통영19.9℃
  • 흐림충주18.3℃
  • 맑음춘천14.8℃
  • 구름많음서산19.0℃
  • 흐림경주시19.6℃
  • 흐림이천17.0℃
  • 흐림홍성19.2℃
  • 구름많음대관령11.0℃
  • 흐림함양군19.2℃
  • 맑음철원13.1℃
  • 비부산20.5℃
  • 비서귀포21.6℃
  • 흐림장흥20.4℃
  • 흐림고창20.5℃
  • 흐림전주22.2℃
  • 흐림세종19.4℃
  • 맑음북춘천14.1℃
  • 흐림북부산20.9℃
  • 흐림백령도15.4℃
  • 흐림보은18.0℃
  • 흐림고창군
  • 흐림청송군17.9℃
  • 흐림광주20.2℃
  • 흐림거창19.9℃
  • 흐림밀양20.1℃
  • 흐림울릉도20.6℃
  • 구름많음강릉21.7℃
  • 흐림추풍령19.3℃
  • 흐림양산시20.6℃
  • 구름많음군산21.4℃
  • 흐림진도군20.4℃
  • 흐림남해20.0℃
  • 구름많음동해20.1℃
  • 흐림보성군20.3℃
  • 흐림완도20.1℃
  • 흐림고흥20.5℃
  • 구름많음천안17.8℃
  • 흐림산청19.0℃
  • 흐림영주17.8℃
  • 흐림장수19.2℃
  • 흐림보령19.9℃
  • 흐림해남20.3℃
  • 흐림대구20.8℃
  • 맑음인제12.4℃
  • 흐림의성18.8℃
  • 구름많음북강릉19.5℃
  • 흐림북창원20.6℃
  • 흐림영천20.1℃
  • 흐림원주17.3℃
  • 흐림영덕20.2℃
  • 흐림김해시20.2℃
  • 흐림양평16.9℃
  • 흐림남원19.3℃
  • 흐림영광군20.1℃
  • 흐림영월14.9℃
  • 흐림대전20.0℃
  • 구름많음수원17.6℃
  • 흐림성산21.0℃
  • 흐림봉화15.6℃
  • 흐림울진19.6℃
  • 맑음인천18.2℃
  • 맑음파주13.5℃
  • 구름많음서청주19.2℃
  • 흐림거제20.0℃

해경 두 영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초대형 불길 속 주민 61명 구했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6:08:45
  • -
  • +
  • 인쇄
울진해경 김해인 경감, 초대형 산불 현장서 주민 61명 구조해 옥조근정훈장
중부해경청 최치용 경감, 국제 마약조직 검거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해양경찰청 김해인 경감이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친수빋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 해양경찰청)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해양경찰관 두 명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울진해양경찰서 김해인 경감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최치용 경감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해인 경감은 옥조근정훈장을, 최치용 경감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해인 경감은 지난해 3월 25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 지역까지 급속히 번지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던 상황에서 구조 현장을 지휘했다. 그는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과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주택에 남아 있던 경정3리 주민 등 총 61명을 신속하게 구조하며 인명 피해를 막아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 경감은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훈장을 받았다.

김해인 경감은 “재난 현장은 늘 예측할 수 없지만, 구조대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 앞에서는 한순간도 망설일 수 없었다”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이 아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동료 모두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수상과 함께 2025년 12월 31일 경위에서 경감으로 특별승진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최치용 경감은 2024년 마약수사대장으로 근무하며 국제 마약조직이 액체코카인을 밀반입해 국내에서 제조·유통하던 조직원 6명을 검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해상 마약범죄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수사 지휘를 통해 대규모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