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 아동안전지킴이 410명 추가 배치…전국 1만1천여 명 활동

  • 비제주21.1℃
  • 비흑산도18.6℃
  • 흐림영천20.4℃
  • 흐림영주18.6℃
  • 흐림양산시21.0℃
  • 흐림영월16.2℃
  • 흐림남해20.3℃
  • 비부산20.5℃
  • 흐림충주19.2℃
  • 흐림통영20.2℃
  • 구름많음강릉22.9℃
  • 흐림고창20.7℃
  • 흐림서청주20.4℃
  • 흐림거창19.5℃
  • 구름많음북강릉21.9℃
  • 흐림강진군20.4℃
  • 흐림장수19.0℃
  • 흐림광양시19.9℃
  • 구름많음원주18.6℃
  • 흐림의성20.2℃
  • 흐림보성군20.4℃
  • 흐림진도군20.1℃
  • 구름많음양평17.9℃
  • 흐림남원19.6℃
  • 흐림문경18.8℃
  • 흐림의령군19.7℃
  • 맑음속초21.8℃
  • 흐림해남20.5℃
  • 흐림순창군20.0℃
  • 흐림영덕21.1℃
  • 흐림구미22.1℃
  • 맑음파주15.1℃
  • 흐림이천18.6℃
  • 흐림부안22.3℃
  • 비서귀포21.6℃
  • 흐림청주21.4℃
  • 구름많음동해21.9℃
  • 흐림성산21.2℃
  • 흐림전주22.5℃
  • 흐림대구21.0℃
  • 맑음동두천15.6℃
  • 비목포20.0℃
  • 흐림홍성20.3℃
  • 흐림순천19.0℃
  • 흐림완도20.2℃
  • 흐림제천17.0℃
  • 흐림고흥20.4℃
  • 흐림대전20.6℃
  • 맑음강화18.1℃
  • 비여수19.9℃
  • 구름많음홍천15.8℃
  • 흐림포항21.8℃
  • 흐림함양군19.2℃
  • 비울산20.5℃
  • 흐림북부산21.5℃
  • 흐림고창군
  • 흐림봉화16.6℃
  • 흐림장흥20.4℃
  • 흐림부여20.6℃
  • 흐림경주시20.0℃
  • 흐림청송군18.7℃
  • 흐림거제20.4℃
  • 흐림김해시20.4℃
  • 흐림정읍22.3℃
  • 맑음서울19.2℃
  • 흐림고산21.6℃
  • 흐림보령21.4℃
  • 맑음춘천16.1℃
  • 맑음인천19.3℃
  • 맑음철원15.3℃
  • 흐림산청19.1℃
  • 흐림영광군20.2℃
  • 흐림진주19.1℃
  • 구름많음대관령14.4℃
  • 흐림군산21.5℃
  • 흐림울진20.2℃
  • 흐림천안18.5℃
  • 흐림울릉도21.0℃
  • 흐림태백16.3℃
  • 흐림금산20.1℃
  • 흐림북창원20.8℃
  • 흐림광주20.4℃
  • 흐림보은18.8℃
  • 흐림세종19.6℃
  • 흐림합천19.6℃
  • 흐림밀양20.2℃
  • 흐림추풍령20.0℃
  • 흐림임실20.1℃
  • 맑음인제13.3℃
  • 구름많음수원19.3℃
  • 흐림상주20.4℃
  • 구름많음정선군14.3℃
  • 비창원20.8℃
  • 흐림서산19.8℃
  • 박무백령도15.6℃
  • 맑음북춘천16.0℃
  • 흐림안동20.5℃

경찰, 아동안전지킴이 410명 추가 배치…전국 1만1천여 명 활동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6:04:11
  • -
  • +
  • 인쇄
잇단 미성년자 유인 사건에 대응…경찰 경력자 우대·수시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사진(경찰청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최근 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를 노린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청이 대응 수위를 높였다. 경찰청은 올해 아동안전지킴이를 410명 늘려 총 1만1,221명을 전국 현장에 집중 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어린이 보호와 범죄 예방을 담당하는 인력으로, 주로 은퇴자를 선발해 학교 주변과 통학로 일대를 순찰한다. 일일 3시간씩 근무하며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예산을 편성해 운영한다.

이들은 단순 순찰을 넘어 교통안전 지도, 청소년 비행 예방 등 다방면에서 경찰 치안 활동을 지원한다. 실제로 범인 검거와 아동 구조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실제 사례를 보면 ▲정신이상자가 흉기를 휘두르던 상황에서 즉시 신고해 검거를 도운 사례(강원 춘천, ’25.5) ▲놀이터에서 기도가 막힌 초등생을 하임리히법으로 구해낸 사례(경기 수원, ’25.3) ▲노상에서 위협 행위를 하던 고위험자를 발견·신고해 사건 해결에 기여한 사례(경북 구미, ’25.4) 등이 있다.

서울 홍제초등학교 인근에서 활동 중인 김○○ 어르신은 “아이들 곁을 지키는 작은 관심이 큰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등하교길에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경찰청은 이번 증원을 계기로 지킴이 선발 시 경찰 경력을 반영하고, 약취·유인 사례 등 관련 수시 교육을 강화해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승은 경찰청 청소년보호과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현장 치안을 세밀하게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