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채연 원장 |
마음에 점을 찍다 강남·광주 본점은 탈모 고민에 따른 디자인 차이를 이해하고 실습에 적용하는 두피문신 SMP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피와 모발의 특성을 관찰하는 단계부터 표현 범위를 정하고 밀도를 조절하는 과정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판단과 기술을 함께 다루고 있다.
교육의 출발점은 고객마다 다른 모발 상태를 살펴보는 데 있다. 같은 부위의 숱이 부족해 보이더라도 모발의 굵기와 색상, 자라는 방향에 따라 두피가 드러나는 모습은 달라질 수 있다.
SMP(Scalp Micro Pigmentation)는 두피에 미세한 점을 표현해 모발 밀도가 낮아 보이는 부분을 시각적으로 보완하는 기술이다. 정수리와 가르마, 헤어라인 등 적용 부위에 따라 표현해야 할 범위가 달라지며, 점의 크기와 간격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밀도감에도 차이가 생긴다.
마음에 점을 찍다 전주·광주 본점은 수강생이 이러한 디자인 요소를 개별적으로 익힌 뒤 하나의 작업 과정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장비와 색소에 관한 기본 이론을 학습하고 점을 표현하는 연습을 진행한 다음, 부위별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밀도 조절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모델 실습은 배운 내용을 실제 조건에 맞춰 적용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두피와 모발 상태를 확인하고 디자인 범위와 표현 방법을 정한 뒤, 결과를 바탕으로 피드백을 받는다.
기술 외에 매장 운영을 준비하는 수강생을 위한 실무 내용도 포함돼 있다. 예약 관리와 고객 응대 등 개인 매장 운영이나 창업 이후 접하게 되는 업무를 함께 다뤄,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현장 업무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채연 원장은 “같은 탈모 유형으로 보이더라도 두피와 모발 상태를 살펴보면 차이가 많다”며 “수강생들이 정해진 방식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고객의 상태를 직접 판단하고 적절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마음에 점을 찍다 전남 본점은 앞으로도 다양한 두피문신 사례를 교육에 반영하고,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수강생이 개인별 특성에 맞는 SMP 디자인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