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치IDA관리형독학재수강서센터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대치IDA 독학재수 강서센터가 1월 2일 재수조기선발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에서는 재수 정규반을 앞두고, 기초와 기반을 다지는 효과적인 학습을 진행한다.
특히, 재수조기선발반은 취약한 개념을 꼼꼼히 정리할 수험생과, 수능 이후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기를 희망하는 수험생에게 적합한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치IDA관리형독학재수강서센터는 학생들의 학습능력 증진에 초점을 맞춰, 수능에 최적화된 대표 일타강사들의 전문성 있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생의 편의를 최대한 높이도록 고급 인테리어도 갖췄다.
재수조기선발반은 60명의 소수정예 인원으로 운영하며, 국, 영, 수 주요 3과목의 취약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이 수능 이후에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훈련하고, 과목별 불균형에 대한 문제도 해결한다.
대치IDA관리형독학재수강서센터 관계자는 “그동안의 독학재수와는 다르게, 수험생의 A부터 Z까지 모든 생활 및 학습 관리를 진행한다”며, “자체 연구소를 통하여 더욱 전문화된 수시컨설팅과 정시컨설팅을 진행, 최상위 대학 진학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치IDA 독학재수 강서센터는 매일 학습을 관리하는 관리형 독학재수학원으로, 담당 매니저가 배정되어 일간~연간까지의 스케줄링을 구성한다. 상주 조교가 있어 학생들은 상시 질의 및 피드백이 가능하다. 학생의 생활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은 물론, 매월 학생의 취약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학습전략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