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싱어게인4’ 57호. ‘4분의 기적’ 마감 직전 싱어게인 셔터내린가수 도전장에 심사위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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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57호. ‘4분의 기적’ 마감 직전 싱어게인 셔터내린가수 도전장에 심사위원 ‘호평’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16: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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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싱어게인4

 

 

 

 

'싱어게인4'에서 모집 마감 4분을 앞두고 지원한 '마지막 지원자' 57호 가수가 조하문의 '내 아픔을 아시는 당신께'를 자체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단번에 본선 진출 티켓을 손에 쥐었다. 특히 심사위원들로부터 ‘완성된 무대’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의 '숨은 보석'으로 급부상했다.

57호 가수는 지난 14일 방송에서 "모집 마감 셔터를 닫기 4분 전에 지원한 마지막 합격자"라고 싱어게인 셔터내린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좋은 무대 보여드리고, 결국에는 그 셔터를 열고 나가겠다"는 포부를 당당히 밝혔다.

그의 무대는 예상을 뛰어넘는 깊이를 보여줬다. 조하문의 명곡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탄생시킨 이 무대는 섬세한 기타 연주와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관객은 물론 심사위원들까지 압도하는 데 성공했다.

심사위원의 심사평 또한 다양하게 했다. 작사가 김이나는 "무대의 시작과 마무리, 완성된 연주"라며 "가녀린 미성으로 전한 호소력과 섬세한 노래가 다 전달이 된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태연은 "미성이 너무 매력적인 보컬을 가지고 있다.'"며 "기술적인 완성도도 높았지만, 그 이상으로 감정 이입이 잘 되는 흔치 않은 무대"라고 심사평을 말했고 마지막까지 ‘숨소리가 예뻐’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규현은 '툭툭 던지는 섬세한 그의 목소리에 감동 받았다"라고 전했다.

57호 가수는 2021년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로, 이번 '싱어게인4'를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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