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4주 훈련 마친 240명, 현장으로”…제111기 신임 소방공무원 힘찬 출발

  • 흐림고창10.9℃
  • 구름많음울릉도15.5℃
  • 맑음춘천13.5℃
  • 구름많음추풍령11.0℃
  • 맑음파주11.0℃
  • 흐림의성11.7℃
  • 비북부산13.6℃
  • 흐림흑산도11.7℃
  • 흐림장수8.5℃
  • 구름많음철원13.1℃
  • 맑음북강릉17.0℃
  • 구름많음영주14.1℃
  • 맑음북춘천12.1℃
  • 흐림진주11.5℃
  • 구름많음인제12.2℃
  • 흐림목포12.7℃
  • 흐림구미12.8℃
  • 흐림보성군12.2℃
  • 흐림의령군11.8℃
  • 비제주12.4℃
  • 구름많음세종13.4℃
  • 흐림고흥11.4℃
  • 구름많음보령13.5℃
  • 흐림합천12.2℃
  • 맑음강릉18.4℃
  • 구름많음부여13.7℃
  • 흐림임실10.0℃
  • 흐림진도군11.8℃
  • 흐림거제11.0℃
  • 흐림해남12.7℃
  • 구름많음금산13.2℃
  • 비여수11.7℃
  • 구름많음봉화8.8℃
  • 흐림영광군11.6℃
  • 맑음백령도11.5℃
  • 구름많음영덕13.0℃
  • 구름많음원주12.9℃
  • 흐림장흥12.1℃
  • 흐림경주시12.8℃
  • 흐림밀양14.2℃
  • 구름많음강화12.4℃
  • 구름많음보은12.9℃
  • 구름많음서청주14.3℃
  • 흐림함양군10.2℃
  • 흐림김해시12.8℃
  • 구름많음홍성11.5℃
  • 맑음울진16.3℃
  • 흐림완도11.7℃
  • 흐림울산14.4℃
  • 구름많음양평14.7℃
  • 흐림고창군10.0℃
  • 흐림거창9.3℃
  • 구름많음홍천12.7℃
  • 구름많음부안11.9℃
  • 구름많음문경16.1℃
  • 흐림남해11.1℃
  • 맑음대관령10.1℃
  • 흐림안동14.0℃
  • 흐림전주12.9℃
  • 흐림군산11.7℃
  • 구름많음청주15.6℃
  • 구름많음대전13.6℃
  • 구름많음동두천13.7℃
  • 흐림성산13.0℃
  • 흐림상주13.5℃
  • 흐림포항15.9℃
  • 구름많음서산11.6℃
  • 흐림부산13.3℃
  • 비서귀포13.1℃
  • 흐림북창원14.4℃
  • 구름많음제천9.3℃
  • 구름많음태백9.5℃
  • 흐림정읍11.5℃
  • 흐림영천12.1℃
  • 흐림순창군11.3℃
  • 맑음이천13.8℃
  • 흐림양산시14.2℃
  • 맑음동해16.8℃
  • 구름많음영월11.4℃
  • 흐림고산11.8℃
  • 구름많음천안12.9℃
  • 구름많음광주12.3℃
  • 흐림남원11.0℃
  • 흐림통영10.9℃
  • 흐림광양시11.9℃
  • 맑음수원12.4℃
  • 흐림산청11.6℃
  • 흐림순천10.3℃
  • 흐림청송군10.3℃
  • 구름많음정선군10.0℃
  • 흐림창원12.6℃
  • 구름많음충주11.6℃
  • 맑음인천12.5℃
  • 흐림강진군12.7℃
  • 구름많음서울14.1℃
  • 흐림대구14.5℃
  • 구름많음속초18.1℃

“24주 훈련 마친 240명, 현장으로”…제111기 신임 소방공무원 힘찬 출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6:52:00
  • -
  • +
  • 인쇄
대구·울산·전북·중앙119구조본부 배치…화재·구조·구급 최일선 투입
▲제109기 신규임용자과정 졸업식(출처: 중앙소방학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4주간 797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마친 신임 소방관 240명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으로 향한다.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16일 오전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111기 신임 소방공무원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혹독한 훈련 과정을 견뎌낸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으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이번 제111기 졸업생은 평균 연령 29.5세로, 공개경쟁채용뿐 아니라 구조·구급·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이다. 이들은 입교 이후 총 797시간에 이르는 교육훈련을 이수하며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통합기초·심화교육을 비롯해 분야별 응용훈련, 실화재 대응훈련, 행정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3주간의 일선 소방관서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의 흐름과 업무 절차를 직접 경험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졸업식에서는 교육 기간 동안 우수한 성적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김세진 소방사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소방사는 “지난 24주간 동기들과 함께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어떤 위급한 순간에도 국민의 손을 가장 먼저 잡아주는 따뜻하고 강인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졸업생 240명은 대구소방안전본부 102명, 울산소방본부 32명, 전북소방본부 45명, 중앙119구조본부 61명으로 각각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 현장에서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태한 중앙소방학교장은 “학교에서 흘린 땀방울은 재난 현장에서 여러분 자신과 국민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제복 입은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슴에 새기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