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전화영어 브랜드 민트영어가 2024년을 맞이하여 북미강사 수강권을 최대 149만원 할인(35%할인)과 동시에 최대 2개월치 무료수업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핫딜 이벤트를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북미강사 핫딜 수강권은 화상영어 주3회/5회, 그리고 15분/25분 중 선택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자유자재로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고정적인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들과 직장인들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적극 추천된다.
민트영어는 수업의 편의성에 이어 업계 최초로 수업 후 AI인공지능 피드백이 제공되어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영어회화 실력향상에 힘쓰고 있다.
수강생이 말한 문장을 올바르게 교정을 해 줌과 동시에 관련 추가설명과 대체표현까지 제공해주며 듣기/AI발음평가 기능도 활용하여 말하기 연습까지 할 수 있으며 수업 중 중요했던 단어들을 따로 뜻/어원/예문까지 제공하는 민트영어 영어단어장 서비스인 ‘민트해VOCA’와 연동되어 발음연습/암기테스트/복습시스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북미강사 원어민 수업은 1:1로 진행되고 미국 본토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그대로 배울 수 있어 어린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회화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북미수업의 인기과정 중 하나인 하브루타 수업방식은 일반적인 수업과 달리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자유롭고 흥미로운 수업을 진행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학생과 강사의 상호 소통을 통해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민트영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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