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우즈스튜디오 |
뷰티 전문 브랜딩 스튜디오 우즈스튜디오가 G마켓과 함께 지난 9월 7일 신세계 남산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뷰티 브랜드 성장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우즈스튜디오는 뷰티 브랜드의 기획과 제품 개발, 브랜딩, 디자인부터 오프라인 경험까지 브랜드 구축과 확장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대표 및 실무자를 위한 무료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업계 인사이트와 실무 경험도 공유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미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반응을 만들어가고 있는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가 확보한 경쟁력을 새로운 유통 채널과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G마켓 뷰티 사업 비전 ▲신규 브랜드 입점 및 성장 지원 ▲전문 MD 조직을 통한 카테고리 육성 ▲글로벌 역직구 및 해외 판로 확대 ▲사전 질문 기반 Q&A 및 네트워킹 등 브랜드의 다음 성장을 위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G마켓 Sales 부문을 총괄하는 이민규 본부장이 G마켓의 뷰티 사업 비전과 향후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Business Development팀에서는 신규 뷰티 브랜드의 입점부터 초기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공유했다. 특히 신규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3개월간 밀착 지원과 육성을 진행한 뒤 전문 MD 조직인 뷰티TF로 연계하는 성장 구조를 소개하며, 단순 입점을 넘어 브랜드의 초기 안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뷰티TF에서는 전문 MD 조직의 관점에서 뷰티 시장과 카테고리 성장 전략을 공유했으며, 글로벌 세션에서는 한정호 리드가 역직구 사업과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소개했다. 국내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뷰티 브랜드가 새로운 소비자와 시장으로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발표 이후에는 세미나 신청 과정에서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Q&A가 진행됐다. 입점과 판매 활성화, 국내 유통, 글로벌 진출 등 참가 브랜드들이 실제 사업 과정에서 고민하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G마켓 실무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브랜드 대표 및 실무자와 G마켓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편 우즈스튜디오는 40여 개의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며 브랜드를 새롭게 구축하는 초기 단계부터 제품 개발과 브랜딩, 콘텐츠 제작, 시장에서의 확장까지 각 브랜드의 상황과 성장 단계에 맞는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단순히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과제와 고민을 함께 다루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실제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G마켓 협업과 같이 유통사와 업계 파트너, 브랜드가 직접 만나 서로의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접점을 앞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