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조회 2월 6일까지…답안지 열람·임용 절차 순차 진행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확정·발표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공립학교 기준 총 293명이 교단에 설 예정이며, 선발 분야별 합격 인원과 합격선도 함께 공개됐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공립 유치원 교사 일반 전형은 선발 예정 인원 44명에 대해 제1차 시험 합격자 66명 전원이 제2차 시험에 응시해 최종 44명이 합격했다. 최종 합격선은 159.07점으로 집계됐다. 장애 전형은 선발 예정 인원 4명에 대해 제1차 시험 합격자 5명이 제2차 시험에 응시해 최종 4명이 합격했으며, 합격선은 130.57점이었다. 이에 따라 유치원 교사 분야 최종 합격자는 총 48명이다.
초등학교 교사 분야에서는 일반 전형 선발 예정 인원 195명에 대해 제1차 시험 합격자 293명 중 292명이 제2차 시험에 응시했고, 이 가운데 195명이 최종 합격했다. 초등 일반 전형 합격선은 166.73점으로 나타났다. 장애 전형은 선발 예정 인원 17명에 대해 제1차 시험 합격자 15명이 모두 제2차 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으며, 합격선은 133.56점이었다. 초등학교 교사 전체 합격 인원은 210명이다.
특수학교 교사 임용은 유치원과 초등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수학교 유치원 과정 일반 전형은 선발 예정 인원 7명에 대해 제1차 시험 합격자 11명 중 10명이 제2차 시험에 응시해 최종 7명이 합격했다. 합격선은 161.57점이었다. 장애 전형은 선발 예정 인원 1명이었으나 최종 합격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특수학교 유치원 과정 최종 합격자는 7명이다.
특수학교 초등 과정은 일반 전형 선발 예정 인원 27명에 대해 제1차 시험 합격자 41명 중 40명이 제2차 시험에 응시해 최종 27명이 합격했으며, 합격선은 142.56점이었다. 장애 전형은 선발 예정 인원 3명 중 제1차 시험 합격자 1명이 제2차 시험에 응시해 1명이 최종 합격했다. 특수학교 초등 과정 전체 합격 인원은 28명으로 확정됐다.
공립학교 기준 일반 전형 합격자는 273명, 장애 전형 합격자는 20명으로 총 293명이 최종 합격했다. 장애 전형의 경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에 미달하더라도 일반 전형에서 충원하지 않는 기준이 적용됐다.
국립학교의 경우 합격자가 2명 이하인 전형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합격선을 공개하지 않았다. 서울맹학교 특수학교(초등) 과정에서는 선발 예정 인원 2명에 대해 제1차 시험 합격자 6명 중 5명이 제2차 시험에 응시해 최종 2명이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 조회는 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과 교원임용시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합격 여부와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답안지 열람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에서 진행된다. 제1차 시험 답안지와 제2차 시험 교수·학습과정안 답안지가 대상이며, 응시자 본인만 신분증과 수험표를 지참해 방문 열람할 수 있다. 개인별 열람 시간은 10분으로 제한되며, 답안지는 복사나 촬영 없이 열람만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최종 합격자라도 국가공무원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공고에서 정한 응시 자격 제한 및 합격 취소 사유가 확인될 경우 합격을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합격자들은 향후 직무연수와 임용 서류 제출 절차를 거쳐 정식 임용될 예정이며, 관련 세부 일정은 별도 안내문을 통해 공지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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