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현직 공무원 76.1% “현재 수행하는 업무, 전문성이 요구된다”

  • 맑음홍성29.1℃
  • 맑음정선군24.9℃
  • 맑음대관령15.5℃
  • 맑음진주25.1℃
  • 맑음김해시24.9℃
  • 맑음원주30.5℃
  • 맑음울산21.2℃
  • 맑음인제23.8℃
  • 구름많음포항17.7℃
  • 맑음영광군22.7℃
  • 맑음보은27.3℃
  • 맑음제천26.7℃
  • 맑음산청25.5℃
  • 구름많음고창군22.2℃
  • 맑음영월27.5℃
  • 맑음해남23.0℃
  • 구름많음울진18.6℃
  • 맑음완도23.2℃
  • 구름많음고창22.8℃
  • 맑음인천27.5℃
  • 맑음서청주28.4℃
  • 맑음백령도14.7℃
  • 구름많음부안22.9℃
  • 맑음청주30.1℃
  • 맑음추풍령25.8℃
  • 맑음영천22.0℃
  • 맑음광주27.4℃
  • 맑음광양시24.4℃
  • 맑음부여30.0℃
  • 맑음천안29.3℃
  • 맑음장수26.5℃
  • 맑음서울30.2℃
  • 맑음수원28.8℃
  • 맑음제주21.1℃
  • 맑음창원24.2℃
  • 흐림북강릉15.8℃
  • 맑음파주29.9℃
  • 맑음순창군27.3℃
  • 맑음봉화23.2℃
  • 맑음문경26.6℃
  • 맑음춘천28.6℃
  • 맑음대전29.3℃
  • 맑음고산21.8℃
  • 흐림동해16.6℃
  • 맑음안동25.5℃
  • 맑음철원29.3℃
  • 맑음의령군26.0℃
  • 맑음부산23.5℃
  • 맑음경주시20.3℃
  • 맑음진도군22.9℃
  • 맑음장흥22.9℃
  • 맑음성산21.2℃
  • 맑음서귀포24.1℃
  • 맑음충주27.9℃
  • 맑음함양군27.3℃
  • 맑음합천27.7℃
  • 맑음북춘천29.3℃
  • 맑음목포25.2℃
  • 구름많음전주24.7℃
  • 맑음구미26.7℃
  • 맑음상주28.5℃
  • 맑음북창원25.3℃
  • 맑음군산22.0℃
  • 맑음강진군24.9℃
  • 맑음여수22.2℃
  • 맑음임실26.6℃
  • 구름많음속초15.1℃
  • 맑음고흥23.5℃
  • 맑음동두천30.2℃
  • 맑음양평29.8℃
  • 맑음홍천30.2℃
  • 구름많음정읍25.0℃
  • 구름많음강릉17.3℃
  • 맑음통영22.9℃
  • 맑음순천23.5℃
  • 맑음흑산도21.3℃
  • 맑음세종28.5℃
  • 맑음금산29.1℃
  • 맑음보령27.4℃
  • 맑음태백19.3℃
  • 맑음보성군24.6℃
  • 맑음거창26.9℃
  • 맑음대구22.6℃
  • 맑음밀양25.5℃
  • 맑음이천30.2℃
  • 맑음의성25.9℃
  • 맑음남해23.8℃
  • 맑음거제21.6℃
  • 맑음양산시24.0℃
  • 맑음청송군22.9℃
  • 구름많음영덕17.4℃
  • 맑음남원27.6℃
  • 맑음영주26.0℃
  • 맑음서산28.0℃
  • 맑음울릉도17.6℃
  • 맑음북부산24.8℃
  • 맑음강화26.3℃

현직 공무원 76.1% “현재 수행하는 업무,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16-06-14 13:23:00
  • -
  • +
  • 인쇄

공무원수험신160-8.jpg▲ 사진제공 : 인사혁신처
 
10일 제2차 미래인재혁신포럼서 나타나, 83.6%는 전문성 향상 위해 노력하고 있어

 

공무원의 전문성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돼 가고 있다. 공무원들 역시 본인의 업무가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일 개최된 2차 미래인재혁신포럼에 참석한 김택동 인사혁신추진위원(강원대 초빙교수)의 설문조사 결과에 의해 확인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공무원의 76.1%현재 수행하는 업무가 높은 전문성이 요구된다고 답했으며, 83.6%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급히 전문성을 높일 부분에 대해서 공무원 52.2%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이라고 답했고, 이어 25.4%문제 분석 및 해결능력이라고 꼽았다.


전문성을 저해하는 주된 요인으로는 공무원 2명 중 1명은 교육훈련 및 자기계발 기회의 부족(49.3%)’이라고 응답했고, 순환보직 관행 23.9%, 연공서열식 평가 및 승진 13.4% 순으로 나타나 공무원 교육훈련 강화와 순환보직제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공직의 전문성과 책임근무 문화를 위한 전문직 공무원제도의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35.9%)과 반대(31.4%)가 팽팽했다. 그러나 응답자의 74.6%공직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해 제도 도입의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택동 위원은 전문직 공무원 제도는 공직사회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강조하면서 다만 기존 인사제도와 다른 새로운 제도의 도입은 공무원의 저항과 우려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현직 공무원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공직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제도를 설계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또 김상인 전 소청심사위원장은 직무 전문성을 높이려는 현행의 개혁조치들은 우선 적용대상을 과장급 이하 공무원에게 초점을 맞추고, 우리 행정제도와 여건, 국민의 기대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철저한 문제의 분석이 선행돼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SK텔레콤 전무 출신의 허남철 경기대 초빙교수는 SK텔레콤의 사례를 중심으로 민간 기업의 전문성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지식·정보·기술의 융합과 창조가 중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전문역량을 가진 인재의 확보와 육성이 조직, 정부 나아가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제는 공직사회도 잦은 순환보직 관행을 탈피하고, 자신의 업무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새로운 인사제도와 시스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사혁신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차 미래인재혁신포럼은 공무원의 전문성을 저해하는 요인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현직 공무원의 의견을 듣고, ·관의 전문가가 함께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