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6회 변시 응시자 44.9% 국제거래법 선택, ‘쏠림현상’ 여전했다

  • 맑음산청23.1℃
  • 흐림이천23.2℃
  • 맑음광주26.0℃
  • 흐림동두천22.2℃
  • 맑음임실23.6℃
  • 흐림군산24.3℃
  • 맑음의성22.0℃
  • 맑음해남24.7℃
  • 비대전23.5℃
  • 맑음순천23.1℃
  • 흐림철원21.1℃
  • 맑음장수20.1℃
  • 박무울릉도26.0℃
  • 맑음장흥24.6℃
  • 흐림부안25.5℃
  • 구름많음고창군26.5℃
  • 구름많음추풍령22.3℃
  • 구름많음여수26.2℃
  • 구름많음고산26.1℃
  • 흐림백령도21.8℃
  • 흐림충주23.2℃
  • 맑음포항24.8℃
  • 맑음완도24.6℃
  • 흐림춘천22.3℃
  • 박무안동22.7℃
  • 흐림대관령20.0℃
  • 구름많음서귀포28.0℃
  • 맑음대구24.6℃
  • 맑음거제25.7℃
  • 맑음성산27.9℃
  • 맑음목포26.0℃
  • 구름많음상주23.1℃
  • 흐림속초22.6℃
  • 흐림수원23.0℃
  • 비청주24.2℃
  • 맑음북창원26.5℃
  • 맑음흑산도26.9℃
  • 맑음진주22.0℃
  • 흐림서산23.7℃
  • 맑음구미22.8℃
  • 맑음합천23.8℃
  • 흐림강릉22.7℃
  • 흐림영월22.5℃
  • 맑음통영25.4℃
  • 맑음의령군22.5℃
  • 맑음강진군24.8℃
  • 구름많음고창25.8℃
  • 맑음함양군23.5℃
  • 흐림홍천22.2℃
  • 흐림보은22.4℃
  • 맑음보성군25.0℃
  • 맑음청송군21.8℃
  • 흐림인제21.0℃
  • 흐림서청주22.6℃
  • 맑음순창군23.7℃
  • 구름많음울진23.8℃
  • 맑음남원22.7℃
  • 맑음부산26.6℃
  • 흐림강화21.3℃
  • 맑음김해시25.6℃
  • 비홍성23.4℃
  • 흐림문경23.9℃
  • 흐림원주22.6℃
  • 맑음광양시24.8℃
  • 맑음거창22.8℃
  • 흐림영주23.0℃
  • 흐림양평23.1℃
  • 맑음창원25.8℃
  • 비인천21.8℃
  • 맑음북부산24.7℃
  • 흐림보령25.2℃
  • 흐림정선군22.1℃
  • 맑음남해25.6℃
  • 맑음밀양23.7℃
  • 구름많음전주26.0℃
  • 흐림세종23.2℃
  • 흐림부여23.5℃
  • 흐림제천22.2℃
  • 흐림천안23.3℃
  • 맑음진도군25.1℃
  • 구름많음영광군25.5℃
  • 맑음양산시24.2℃
  • 구름많음영덕23.2℃
  • 맑음경주시22.4℃
  • 비북춘천22.2℃
  • 구름많음정읍25.5℃
  • 흐림북강릉22.3℃
  • 흐림파주22.1℃
  • 흐림태백21.6℃
  • 구름많음제주26.6℃
  • 맑음고흥24.4℃
  • 맑음울산24.7℃
  • 구름많음봉화22.1℃
  • 맑음영천22.2℃
  • 흐림동해23.4℃
  • 구름많음금산22.2℃
  • 비서울23.1℃

제6회 변시 응시자 44.9% 국제거래법 선택, ‘쏠림현상’ 여전했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17-04-27 13:31:00
  • -
  • +
  • 인쇄

170427_2.jpg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로스쿨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 공청회 진행

인하대 법전원 김인재 원장 변호사시험서 선택과목 폐지...학점이수제로 대체

 

 

25개 로스쿨은 저마다 다른 특성화 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그에 맞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로스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변호사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선택과목 쏠림현상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2017년도 제6회 변호사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의 경우 이전 시험과 동일하게 국제거래법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 응시자(3,110) 44.92%에 해당하는 1,397명이 국제거래법을 선택한 것이다.

 

변호사시험 응시생들의 국제거래법 선택 비중은 지난 2회 시험을 기점으로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1회 시험 때에는 24.8%로 노동법(31%)에 밀렸지만, 이후 제2회 시험에서는 39.4%로 높아졌다. 그리고 제3회는 45.03%, 443.58%, 543.3%로 수험생들의 선호가 가장 높은 선택과목으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제1회 시험 때 응시생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노동법은 제130.99%, 219.79%, 315.66%, 412.45%, 514.14%로 낮아졌고, 올해 제6회는 14.12%로 지난해와 보합세를 유지했다.

 

6회 변호사시험 응시자의 선택과목 선택 비중을 살펴보면 국제거래법 44.92%(1,397) 환경법 21.61%(672) 노동법 14.12%(439) 경제법 8.86%(270) 국제법 5.82%(181) 지적재산권법 2.57%(80) 조세법 2.28%(71) 순이었다.

 

반면 선택과목별 합격률(합격자 1,600명 기준)은 가장 적은 인원이 지원한 조세법이 63.38%로 가장 높았고, 경제법이 58.89%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노동법 58.31%, 국제법 50.83%, 국제거래법 49.75%, 환경법 47.32%, 지적재산권법 43.75% 등으로 확인됐다.

 

한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로스쿨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1일 전남대 로스쿨에서 변호사시험 선택과목 시험의 개선방안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인재 원장(인하대 법전원)은 변호사시험에서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학점이수제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에 대해 김 원장은 국제거래법과 환경법 등 일부 선택과목에 응시생들이 몰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험 합격률이 계속 하락하는 시험, 즉 경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는 시험에서 조금이라도 학습·수험 부담이 적은 과목을 선택할 기회가 있다면,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과목을 선택하고자 하는 유혹을 포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원장은 법전원에서의 특성화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법률 과목의 교육이 형식화되거나 수강이 기피됨으로써, 변시 선택과목의 응시와 법전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선택과목 시험의 폐지에 대한 대안으로 전문법률 과목을 분야별 또는 영역별로 유형화하여 법전원 3년 교육과정 중에 일정한 학점을 이수하는 것을 학위수여 요건 또는 변호사시험의 응시요건으로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