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위크=김민주 기자] 합격의 법학원이 오는 7월 6일 토요일 14시에 ‘2020 변리사 1차 시험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변리사 시험 수험생들이 공통적으로 바라는 것은 단기에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고 합격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단기 합격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변리사 1차 시험 공부를 시작 전, 자신의 공부 스타일을 최적화 시켜야 한다. 막연히 열심히 공부한다는 의지만으로는 단기 합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합격의 법학원 변리사 담당자는 “변리사 1차시험을 단기에 합격하는 수험생들의 특징은 ▲중요과목 실력을 빠르게 향상 시킨다는 것과 ▲공부방법 자체가 군더더기 없다는 것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또 담당자는 “변리사 시험 준비를 생각하는 분이라면 꼭 사전에 효율적 공부방법과 자신의 공부스타일을 최적화 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전략과 전술 없이 막연히 열심히 공부한다는 의지만으로는 단기 합격이 어렵다.”라고 조언했다.
변리사 1차 수험기간 단축을 위한 공부방법은?
변리사 1차시험 과목은 ‘산업재산권법(특허법,상표법,디자인보호법),민법개론, 자연과학개론(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이다. 형식적으로는 3과목이지만 실질적으로 공부해야 할 총 8과목의 [민법(40문제)], [특허법(20문제), 상표법(10문제), 디자인보호법(10문제)-산업재산권법 총 40문제], [물리(10문제), 화학(10문제), 생물(10문제), 지구과학(10문제)-자연과학개론 총 40문제] 기본과정을 빠르게 학습하는 것이 수험기간 단축의 핵심이다.
그러나 양이 많고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제대로 된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고 이는 수험기간 연장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합격의 법학원 변리사 담당자는 “변리사 1차 시험 공부를 시작했지만 중도에 포기하는 분이 많다. 이 분들의 특징은 기본이론 정리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본이론 강의를 들을 때, 진도를 밀리지 않고 빠르게 정리를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합격의 법학원에서는 ‘2020 변리사 1차 시험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1) 조현중 변리사가 변리사시험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2) 류호권 교수, 김영남 변리사가 민법 산업재산권법 공부방법을 3) 김민 교수가 자연과학개론 전략적 공부방법 및 고득점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합격의 법학원 담당자는 “이번 설명회는 조현중 변리사가 직접 진행하고 변리사 1차 단기 합격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개할 예정인데 전업 수험생 및 직장을 다니면서 변리사시험 준비를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므로 변리사 1차 공부 전략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자에게는 민법강의(실강 및 동영상) 할인쿠폰 및 학습 가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설명회와 관련된 정보는 강남 합격의 법학원 홈페이지(www.byunrisa.com)에서 사전 접수 또는 전화 02)555-59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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