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임직원의 ‘힐링’을 책임지는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바로 헬스키퍼가 상주하는 ‘힐링큐브’다. 임직원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국가공인자격 안마사 4인을 채용하고 별도의 마사지실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힐링큐브는 하루 최대 32명씩 이용할 수 있으며, 에듀윌 임직원들은 업무 시간 내 1회당 30분씩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힐링큐브에 추가적으로 여직원 수면실과 수유실을 마련해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여성 전용 휴게실 ‘쉼’의 규모를 대폭 늘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세라젬 마스터 V3’ 마사지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세라젬 마스터V3’ 마사지기는 척추 스캐닝을 통해 각각의 몸에 딱 맞는 마사지를 제공하고 있어 임직원들의 피로를 푸는 것은 물론 리프레쉬를 통한 업무 효율 향상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더 진보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세라젬 마사지기를 최근 새롭게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하게 쉬고,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사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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