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공인중개사시험 대비의 열기가 벌써부터 뜨거운 가운데, 우리나라 원조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64년을 맞이하는 경록은 초보자들이 일반 5~6개월 과정을 1개월에 1회씩, 2배속으로는 2회씩 다섯 배 빠르게 반복수강하는 ‘시험최적화 인강’ 2021판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교육과정 보다 다섯 배 빠른 반복수강으로 특별한 암기 없이 합격하는 장점이 있다.
난이도가 어렵다는 평을 받은 지난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는데, 경록의 시험 최적화 인강을 수강하고 합격한 왕 초보자들이 짧게는 40일에서 길게는 12개월 이내에 92%가 합격하여 수강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2021년 대비 판은 부동산환경의 변화와 시험환경의 변화에 맞춰 특별히 업그레이드했다. 부동산공법, 부동산세법, 주택 상가 등의 이른바 임대차법, 중개법, 새 경향 민법판례 등에 이르기까지 시험에 최적화했다. 이런 경우 보통 선별능력이 없는 수험생들은 공부하지 않아도 될 내용을 짧게는 몇 주일, 길게는 몇 개월씩 공부하기 때문이다. 경록은 수험 자료도 수험생 입장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한편 경록은 현재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 캠페인과 함께 ‘나는 추석에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캐치프레이즈로 파격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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