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취준생 93% 취업 스펙 준비에 조바심...38.7%는 강박 수준

  • 비안동9.1℃
  • 흐림함양군10.7℃
  • 비창원13.6℃
  • 흐림경주시10.8℃
  • 흐림구미10.3℃
  • 흐림부여10.2℃
  • 흐림순창군11.5℃
  • 흐림정읍10.4℃
  • 비청주10.3℃
  • 비북춘천10.8℃
  • 흐림성산15.4℃
  • 흐림합천11.3℃
  • 흐림인천12.3℃
  • 흐림장수8.6℃
  • 흐림양산시13.5℃
  • 비서귀포14.9℃
  • 흐림서청주9.5℃
  • 흐림서산9.9℃
  • 비목포11.0℃
  • 비북부산13.2℃
  • 흐림인제9.6℃
  • 흐림밀양12.2℃
  • 흐림원주10.1℃
  • 비울산12.5℃
  • 흐림대관령6.0℃
  • 흐림이천9.8℃
  • 흐림의령군11.2℃
  • 흐림파주10.3℃
  • 비흑산도10.9℃
  • 흐림청송군8.8℃
  • 흐림남원11.7℃
  • 비북강릉11.7℃
  • 흐림동두천11.3℃
  • 흐림진도군12.1℃
  • 흐림양평10.4℃
  • 흐림진주11.6℃
  • 흐림통영13.3℃
  • 흐림봉화8.4℃
  • 흐림장흥15.3℃
  • 흐림부안10.6℃
  • 흐림추풍령8.6℃
  • 비서울13.0℃
  • 흐림강릉13.3℃
  • 비전주10.6℃
  • 흐림세종9.7℃
  • 흐림고창군10.7℃
  • 흐림문경9.0℃
  • 비대구10.9℃
  • 흐림동해11.9℃
  • 흐림고산14.0℃
  • 비대전9.8℃
  • 흐림충주10.0℃
  • 흐림고창10.6℃
  • 비광주12.1℃
  • 흐림보은9.7℃
  • 흐림보령11.1℃
  • 흐림철원10.4℃
  • 비홍성10.1℃
  • 흐림제주15.9℃
  • 흐림산청10.4℃
  • 비여수13.6℃
  • 흐림남해13.7℃
  • 흐림임실10.2℃
  • 흐림영덕9.8℃
  • 흐림제천8.6℃
  • 흐림거제13.4℃
  • 비포항12.6℃
  • 흐림고흥14.7℃
  • 흐림의성10.3℃
  • 흐림금산9.8℃
  • 흐림보성군13.6℃
  • 흐림영광군10.8℃
  • 흐림강진군14.9℃
  • 흐림태백8.4℃
  • 흐림광양시12.2℃
  • 비수원10.9℃
  • 박무백령도8.0℃
  • 흐림상주9.3℃
  • 비부산13.3℃
  • 흐림북창원14.1℃
  • 흐림천안10.2℃
  • 흐림영월8.8℃
  • 흐림강화12.0℃
  • 흐림속초13.2℃
  • 흐림춘천11.3℃
  • 흐림울진10.2℃
  • 흐림정선군8.3℃
  • 흐림순천12.6℃
  • 흐림김해시12.6℃
  • 흐림군산10.2℃
  • 비울릉도11.7℃
  • 흐림영주8.7℃
  • 흐림거창9.6℃
  • 흐림영천11.3℃
  • 흐림해남14.6℃
  • 구름많음완도15.3℃
  • 흐림홍천10.4℃

취준생 93% 취업 스펙 준비에 조바심...38.7%는 강박 수준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11-18 11:01:00
  • -
  • +
  • 인쇄
취준생이 생각하는 본인의 스펙 점수는.jpg
 
이유는 다른 사람보다 스펙 경쟁력이 떨어져서, 자신의 스펙 점수는 평균 52점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취업준비생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스펙 쌓기다. 남들보다 좋은 곳에 취업하기 위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인데, 이런 스펙으로 인해 취업준비생 5명 중 2명이 ‘스펙 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취준생 1,788명을 대상으로 ‘스펙 준비현황’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약 93%가 ‘평소 취업 스펙을 준비해야 한다는 조바심을 느낀다’라고 답했다.
 
특히 ‘강박감 수준의 심한 조바심을 느낀다’라는 응답도 38.7%로 높았으며, 절반을 웃도는 54.1%는 ‘어느 정도의 조바심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반면 ‘아직은 그다지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라는 응답은 5.9%에 불과했고, ‘전혀 조바심이 없다’라는 답변은 1.3%에 그쳤다.
 
취준생들이 취업 스펙에 조바심을 느끼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다른 사람들보다 스펙 경쟁력이 떨어진다’라는 응답이 54.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하루 이틀 사이에 완성되는 게 아니니까, 시간이 부족해서’라는 답변이 49.4%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당장 취업경쟁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41.5% ▲이렇다 하게 자랑할만한 것이 없다고 느껴져서 24.1% ▲서류전형에서 자꾸 탈락하는 게 스펙 탓인 것만 같아서 18.3% ▲실제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이 아니라 스펙 순으로 이루어지는 것만 같아서 15.7% ▲부족한 스펙을 커버할만한 한방이 없다고 느껴서 15.6% ▲코로나19로 인해 스펙을 쌓을 기회가 많이 사라져서 14.7%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거 같아서 14.2% 등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취준생들은 어떤 항목의 스펙에 조바심을 느끼고 있을까?
조사결과 취준생들이 조바심을 느끼는 취업 스펙 항목(복수응답) 1위는 ‘인턴 경험 등 직무경력’ 이 54.3%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공인 어학 점수 40.5% △실무 관련 자격증 38.5% △출신학교·학력 34.2% △전공 15.5% △외국어 회화능력 26.2% △주요 공모전 참여·수상 경력 15.45% △기타 자격증 12.9%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등 사회경험 7.9% 등도 조바심을 느끼는 주요 취업 스펙 항목으로 꼽혔다.
 
한편, 자신의 취업 스펙에 점수를 매겨보라는 질문에 취준생들은 100점 만점에 평균 52점을 매겼다.
 
여러 질문에 대한 취준생들의 응답을 그룹으로 묶어 분류해본 결과 응답 그룹별로 스펙 점수의 편차를 가장 크게 가른 요인은 ‘최종학력’이었다.
 
최종학력별로는 ‘대학원 학력 그룹’의 취준생들이 자체 평가한 취업 스펙 점수는 평균 63점이었던 데 비해 ‘고졸 학력’은 43점으로 20점이나 평균이 낮았다. 또 ‘4년제대졸’은 54점, ‘2·3년제대졸’은 48점이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