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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이 가장 낮은 알바는 ‘편의점’, 그럼 1위는?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11-26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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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알바 시급.jpg
 
2020년 평균 시급 9,279원으로 법정 최저시급보다 689원 높아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올해 아르바이트(이하 알바) 평균 시급은 얼마나 될까? 또 가장 높은 시급을 받는 알바는 무엇일까?
 
최근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업·직종별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1,279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올해 알바 시급은 평균 9,27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법정 최저시급 8,590원보다 689원이 높은 금액이다.
 
또 전체 알바 업·직종 카테고리별로 살펴봤을 때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분야는 ‘교육·강사’로 시간당 12,421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미디어 10,897원 ▲운전·배달 10,314원 ▲고객 상담·리서치·영업 10,251원 ▲병원·간호·연구 10,168원 ▲IT·컴퓨터 10,003원 등도 시간당 평균급여가 만원이 넘었다.
 
상세 업·직종별로 살펴보면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최고의 시급’ 알바 1위는 ‘보조출연·방청객’ 알바로 시간당 급여는 평균 17,992원으로 전체 145개 직종 중 가장 높았다.
2위는 시간당 16,847원을 기록한 ‘피팅모델’이 차지했다. 3위는 ‘요가·필라테스 강사(16,609원)’가, 4위는 ‘나레이터모델(13,540원)’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컴퓨터·정보통신 13,154원 △학원·교육·강사 12,654원 △외국어·어학원 12,581원 △베이비시터·가사도우미 12,093원 △방송사·프로덕션 11,770원 △프로그래밍 11,299원 등이었다.
 
이번 시급 빅데이터를 분석한 알바몬은 특히 교육·강사 카테고리에서 높은 시급이 집계됐으며, 전체 145개 알바 직종 중 시간당 평균 알바 급여가 1만 원이 넘는 알바는 모두 41개로, 약 28%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올해 시급이 가장 낮은 알바 1위는 편의점이었다. ‘편의점 알바’의 시간당 평균급여는 8,686원으로 법정 최저임금보다 겨우 96원이 높은 수준이었다.
 
다음으로는 △스터디룸·독서실·고시원 8,692원 △아이스크림·디저트 8,765원 △DVD·멀티방·만화카페 8,770원 △제조·가공·조립 8,772원 등으로 시급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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