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도권을 대표하는 (주)대치수능연구소는 2021학년도 수능에서도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1:1 맞춤식 수능과외로 85%이상의 회원들(24,506명)을 평균 2등급이상 끌어 올리는 신화를 만들었다.
(주)대치수능연구소에서 개발한 중하위권 4.5프로그램은 수능영역별 노베이스 수험생도 따라만 오면 충분히 2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수능필수개념부터 유형 분석훈련, 기출문항 및 EBS 연계교재 완벽분석 이해훈련, 그리고 수험생 스스로 문제에 개념을 적용하는 유기적인 훈련을 반복하여 단 6~8개월 만에 목표대학이 바뀌고, 전공학과가 바뀌는 결과를 만든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수업이 원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예비 수험생들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주)대치수능연구소 김성곤 대표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회로 여기고 치밀한 전략을 세운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학년도 대입 개편의 핵심은 (전국대학기준) 수시선발인원 감소(75.7%), 정시 선발인원 증가(24.3%)다. 또한 수시모집인원 중 학생부위주 선발은 86.9%, 정시모집인원 중 수능위주 선발은 90.3%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수험생들이 희망하는 서울 상위 15대 대학의 선발 인원의 변화일 것이다. 서울 상위 15개 대학의 선발 인원을 보면, 학종 선발 비율은 39%, 교과 13%, 논술 10%다. 그리고 수능선발이 무려 36%를 차지한다. 여기에 수시전형에서 최저를 맞추지 못한 수험생까지 이월되는 인원을 고려한다면 서울 상위 15개 대학의 수능선발은 40%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따라서 2022학년도 수험생들은 지금까지 해왔던 수시준비는 물론, 수능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
(주)대치수능연구소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올린 회원들의 2021학년도 수능결과를 자신있게 공개하며, 이번 새학년 및 새학기를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들을 위한 무료 학습점검 및 수능로드맵을 1:1로 상담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선착순200명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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