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제23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시험이 9월 12일 시행됨에 따라 국내 유일 부동산자산관리사 양성기관 부동산자산관리 에듀센터에서는 수강료 부담 없이 학습이 가능한 100% 환급반을 개강했다. 프로페셔널 합격자에게는 결제한 수강료를 환급해 준다. 또한 교육을 신청하는 선착순 20명에게 1, 2차 적중 예상 문제집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프로페셔널 합격 시 수강료 환급 ▲교육 신청 선착순 20명 1,2차 적중 문제집 제공 ▲이론과 실무가 합쳐진 탄탄한 강의 ▲기본 수험서 6권 ▲핵심정리&문제풀이 2권 제공 ▲시험 전까지 PC, 스마트폰 관계없이 무제한 강의 수강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업 자격증 보유자와 관련 학과 학생들은 총 25점 가산점이 적용된다.
부동산 소유주를 대신하여 부동산 투자, 유지, 매각 등의 마케팅 컨설팅 및 건물 운영 관리를 대행하며 이익을 극대화하고 부동산의 가치를 상승시켜주는 부동산 관리 전문가를 의미하는 부동산자산관리사.
부동산자산관리사는 불안정한 수입으로 고민 중이거나 고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공인중개사가 필수로 선택하는 자격증으로 각광받고 있다. 중개 수수료만으로는 고정 지출이 부담이었던 공인중개사들이 원룸 또는 다가구 주택, 상가, 작은 규모의 빌딩 등 임대관리를 통해 월마다 고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 합격자 역시 높은 만족감을 표시한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하며 자격증에 도전한 합격자 A 씨의 경우 “매출을 높일 방안을 찾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100% 환급반 교육과정을 수강하고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요즘 거래 절벽 때문에 주변 공인중개사들은 폐업까지도 고민 한다던데, 이제 매출 걱정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모두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과정에서 배운 임대관리 노하우 덕분이다. 현재 원룸 22개동(210세대) 관리수익으로 매월 600만 원이 넘는 고정 수익을 얻고 있으며, 중개수익까지 합하면 매출 1,000만 원이 넘는 달도 많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는 공인중개사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스템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건물 관리가 체계적인 교육과 모바일 앱, 회계 프로그램 사용으로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한 점 등이 타 부동산 서비스와 차별화되어 임대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해 볼 만하다.
부동산자산관리 에듀센터 조정훈 시니어매니저는 “해당 자격증은 부동산 자산관리사로 스펙을 업그레이드하기를 희망하는 공인중개사에게도 매우 유용하다”면서 “최근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보다는 재테크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싶어 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들에게 한 차원 수준 높은 투자 컨설팅이 가능해 고객 만족도가 크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부동산자산관리사는 공인중개사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사무실이나 부동산 관련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필수 자격증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준비 기간이 3개월 정도로 짧고, 1년에 2회 시험이 진행되어 자격증 취득이 용이하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부동산 임대관리업 창업 실무교육이 진행되고 취업 추천서를 협회에서 작성해 준다는 점 등 실질적인 방면에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제23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 시험은 매일경제와 국토부 97호 승인받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원서 접수는 4월 26일(월)부터 8월 20일(금)까지 진행된다.
100% 환급반 개강 정보는 네이버 또는 유튜브에서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센터로 직접 문의할 경우 교육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자격증 취득 노하우, 창업컨설팅, 취업상담 등을 담당 매니저를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