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나무이민 ]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과 3대 은행 중 하나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골드만삭스에서는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을 각각 6.5% 와 7%로 전망했다.
특히 코로나가 종결 됨에 따라 억눌렸던 소비가 보상심리로 이어져 소비가 대폭 상승하며 달러 강세와 미국 경제 호황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미국 이민을 앞다투어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나무이민 ‘에릭 정’ 부사장은 “미국의 경제 호재와 코로나 종식을 앞두고 있어, 작년 하반기와 올해 1분기 대비 나무이민으로 오는 이민 문의가 30% 이상 상승하였다.
그 과정에서 대부분의 고객들이 이민 법인의 규모에 초점을 두고 있다. 코로나 같은 경제 위기 속에도 굳건히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나무이민이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라고 전했다.
나무이민은 국내 서울 압구정 본사, 부산 해운대 지사, 제주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내 2개의 미국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와 미국에 총 180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국내 이민 법인 중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투자이민, 사업비자, 유학생 F 영주권, 고학력자 / 직장인 J영주권 등 다양한 이민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의 상황에 맞는 영주권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오는 6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서울, 부산, 대구, 제주 총 4곳에서 미국 영주권 취득 세미나를 진행하며, 세미나에서는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두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 후 개별상담을 통해 고객의 현재 상황에 맞는 영주권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다.
한편, 나무이민 미국 영주권 취득 세미나는 예약자에 한해서 참가가 가능하다. 세미나는 나무이민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이기 때문에 세미나 예약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