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신촌토익학원 신촌YBM의 16년간 부동의 1위 강좌 ‘초초강추토익’이 문법이 없는 RC(리딩) 강의를 해서 인기를 모으고 있어 화제다.
신촌YBM 센터에서는 토익 저자로 유명한 두 강사가 함께 ‘초초강추토익’반을 운영하고 있다. RC(리딩) 담당 강진오 강사, LC(청취) 담당 토미 강사가 팀을 이룬 ‘초초강추토익’반은 현재까지 11만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강좌로 유명하다. 두 강사가 출판한 책이 총 43권이나 되며, 그 중 다수가 베스트셀러로 영향력있는 저자들이 강의를 하고 있다.
RC(리딩) 담당 강진오 강사는 현재 토익시험이 독해(파트6,7)이 더욱 어렵게 강화된 시험임에도 많은 수험생들이 문법에 치중해 시험 대비를 하다가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 자체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모습이 매우 안타깝다고 한다. 특히, 파트5도 문법 보다는 어휘가 더욱 강화된 파트임에도 이곳에서도 문법에만 매달린다고 한다. 그의 수업에서는 문법 없이 고득점을 받도록 하는 비결을 아낌없이 전수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지난 2월과 3월에는 990점 만점 학생이 두 달 연속 나왔다고 전했다.
LC(청취) 담당 토미 강사는 한 달 1,300명 이상의 수강생을 기록해서 전국 1등을 달성한 적이 있는 대표 강사이다. 현재 LC(청취)에선 가장 어려운 파트가 파트2인데, 이 파트를 해석 없이 만점 받도록 하는 비법으로 유명하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 신선한 청취 접근법으로 호응도가 매우 높다.
지역 토착 기업처럼 신촌토익학원 신촌YBM의 대표인 초초강추토익반은 지난 16년간 신촌에서 1등을 해오고 있어 신뢰도와 인지도가 높다. 또한, 매달 20회 이상의 무료 특강을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점수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잘 차려진 시스템만 따라오면 점수가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한다.
혹시, 현강으로 수업을 못 듣는 상황이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불라방(불같이 오르는 나의 토익점수! 실시간 라이브 방송강의)로 수강할 수 있으며, 이것은 LG U+ 전용선을 통해 1초의 지연도 없이, 말 그래도 현강처럼 실시간 수업을 전국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한다. 자동 녹화 기능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수업을 듣지 않고 나중에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이 기능을 애용한다고 한다.
신촌토익학원 신촌YBM의 대표인 초초강추토익반은 친구와 동시 등록 시 교재 무료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방학에는 조기 등록 마감이 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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